[NBC-1TV 이광윤 보도국장]황충현 한국대학태권도연맹 부회장(왼쪽)이 29일 오후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국가대표최종선발전’ VIP로 내한한 스승 서중근(전 재미 마애미 플로리다협회) 회장의 숙소를 방문해 예를 올리고 있다.
서 전 회장은 인천체대 재학시 금성장학생으로 활약했던 황 부회장의 경성체육관 은사로 미국 플로리다주 한인회장과 1992년 바로셀로나 올림픽 미국대표팀 코치를 역임 했으며, 현재 미국 마이애미협의회 평화통일자문위원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