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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행복한 택시 정녹현, 고구마 추수 하며 ‘노래 열창’

가을날 오후, 가족과 함께 고구마 추수하며 행복한 시간 보내....


[NBC-1TV 이석아 기자]"꽃향기 나는 정녹현 택시를 타 보셨나요"의 제하로 NBC-1TV에 특종 보도된 후 일약 스타 택시기사가 된 정녹현(68. 서울 강서구 화곡동)씨가 4일 오후 김포시에 소재한 자신의 고구마 밭에서 애창곡인 “강변에 살고싶네”를 열창했다.

고유가(高油價)와 중노동에 힘겨운 택시업종에 종사 하면서도 늘 밝은 모습으로 승객을 행복하게 하는 멋진 운전자로 선정돼 지난 1월 11일 NBC-1TV 특별상을 받기도 했던 정 씨는 이번달 서울시장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

한편 정 씨의 재산목록 1호인 택시(서울31 아 XXXX) 내부는 2009년 11일 7일 첫 출연 당시에는 생화와 새, 인조 잔디, 분재 포도덩굴만 있었지만, 지금은 모든 좌석에 안마의자를 설치해 승객들의 눈과 몸을 동시에 즐겁게 하는 보다 업그레이드된 택시로 변모해 있었다.

아래의 방송창을 누르면 행복한 택시 정녹현 ‘강촌에 살리라’ 뮤직비디오 방송을 시청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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