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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다둥이 아빠 박상규 상승코리아태권도장 관장 가족

4남매 둔 행복한 가장 박상규 관장 , 전 가족이 태권도인으로 가족 합계 23단...
현재 팬션업과 관광운수업, 태권도장 운영 등 일인삼역의 왕성한 사업 펼쳐...


[NBC-1TV 이석아 기자]지난 2006년 경기도 이천고등학교에서 열렸던 '엘리트지도자회 특별심사대회에서 사 남매를 둔 테권도 부부로 NBC-1TV에 출연했던 박상규 상승태권도장(이천시 장호원읍 장호원 3위 110-3리) 관장 가족을 27일 오후 NBC-1TV가 10년만에 만나 보았다. 당시 유모차를 타고 있었던 막내 태준 군은 중학교 2학년생으로 장녀 소영 양은 20세의 성인으로 성장해 있었다. 가족 합계 23단을 보유하고 있는 태권도 가정의 가장인 박 관장은 현재 팬션업과 관광운수업, 태권도장 운영 등 일인삼역의 왕성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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