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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KOBACO, 2016 마케팅 콘서트 개최

TV방송 콘텐츠 영향력 분석 및 지상파TV 고유가치 설명

[NBC-1TV 이석아 기자]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사장 곽성문)는 6일 웨스틴조선호텔 2층 오키드룸에서 광고주, 광고회사 등 고객 200여명을 대상으로 <2016 KOBACO 마케팅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디지털 미디어 시대에 급변하는 미디어 경쟁환경을 진단하고 방송광고 시장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먼저 N스크린 시대에 변화하는 방송콘텐츠 소비행태를 살펴보고, TV와 최근 성장하고 있는 디지털동영상 광고결합 사례를 통해 최적의 광고효과를 얻기 위한 마케팅 인사이트를 업계와 공유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여 △1세션 : ‘소셜 빅데이터를 활용한 TV방송 콘텐츠의 영향력 분석’, △2세션 : ‘다매체․다플랫폼을 통한 콘텐츠 소비행태와 지상파TV의 가치’, △3세션 : ‘N스크린시대, 동영상 광고비 어떻게 최적화할 것인가?’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1세션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지상파와 케이블(종편포함)의 대표 드라마와 예능 콘텐츠를 소셜 빅데이터를 통하여 비교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는데, 지상파 프로그램이 시청률뿐만 아니라 온라인 화제성에서도 경쟁(케이블,종편) 매체보다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2세션은 시청기기별 시청자의 콘텐츠 시청방법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TV를 통한 시청(재방포함)비중이 72.4%를 차지하는 등 다매체, 다플랫폼 시대에도 소비자들은 주로 TV를 통하여 콘텐츠를 소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상파 TV의 고유가치는 첫째, 단기간에 가장 많은 시청자에게 동시 도달이 가능하여 신규 브랜드 인지 확보에 용이하고 둘째, 높은 본방 시청률로 고정 시청자층을 겨냥한 마케팅 활용이 가능하며 셋째, 지상파TV가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의 구심점으로 타매체와 통합 커뮤니케이션 활동의 중심축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3스크린(TV, PC, 모바일)의 최적 매체조합을 찾아본 결과, 지상파TV를 기본으로 조합된 사례에서만 최고의 효과를 볼 수 있었다.


코바코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하여 디지털시대에도 효율적인 광고 캠페인 진행을 위해서는 TV를 중심으로 한 캠페인 진행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자리가 되었을 것이라고 하면서 향후에도 마케팅 콘서트를 정례화 하여 기업의 광고마케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조사결과와 사례들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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