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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국기원, 사무총장 중심의 조직으로 체제 개편

1실 3국 1소 7부 체제 … 연수원장, 연구소장은 개방직으로

[NBC-1TV 이석아 기자]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원장 오현득)이 사무총장 중심의 조직으로 체제를 개편했다.

18일자로 처장 중심의 2처 1소 6팀에서 오대영 사무총장 중심의 1실 3국 1소 7부(시범단 포함) 체계로 조직 및 인사 개편을 단행했다.


2014년 폐지됐다 다시 부활한 기획조정실의 실장은 이종갑 전 기획전략팀장이, 국기원의 주요 사업을 추진하게 될 사업정책국은 김일섭 전 국내사업팀장이, 경영운영국은 김민태 전 경영지원팀장이 직무대행을 맡으며 김순이 전 연수처장 직무대행은 교육정책국 국장을 맡는다.


기획조정실의 기획홍보부는 방만규 부장이 총괄하며, 이동진 주임이 기획과를, 김홍철 과장이 홍보과를, 최희진 과장이 법률지원과를 맡도록 인사명령했다.


사업정책국은 사업부, 심사운영부, 시범단으로 나뉘며, 고광문 부장이 사업부를, 유경식 부장직무대행이 심사운영부를, 허정행 부장직무대행이 시범단을 맡는다.


경영운영국의 총무부는 이용희 부장직무대행이 맡으며, 교육정책국의 연수사업부는 강재원 부장이, 교육개발부는 이경숙 부장이 총괄한다.


오현득 원장은 “국기원의 세계태권도본부로서 해야 할 역할이 점점 확대되고 있다”며 “효과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팀단위의 조직을 국 단위로 격상시켜 책임감 있게 업무를 추진하도록 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국기원은 확대되고 있는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조직을 개편하고자 지난 12월 운영이사회와 소위원회를 거쳐 직제규정을 개정하고 사무총장은 1급 또는 개방형, 연수원장과 연구소장은 개방형으로 공개모집하여 채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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