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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국기원, 불가리아 태권도 센터 건립에 적극 협조키로

국기원, 불가리아태권도협회와 양해각서 체결…태권도 센터, 유럽 태권도 허브로 발전 기대

[NBC-1TV 정병화 기자]국기원(원장 오현득)이 불가리아태권도협회와 태권도 센터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지난 13일 오전 10시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시에 소재한 마리넬라 호텔에서 열린 체결식은 오현득 국기원 원장, 비네프 불가리아태권도협회 회장, 다니엘라 다셰바 불가리아 체육청소년부 장관, 신부남 주 불가리아 대사 등이 참석했다.


불가리아태권도협회는 EU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아 소피아시 친환경적인 장소에 태권도 경기장 및 연구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세계태권도본부인 국기원의 참여가 필수적인 상황이었다. 


2018년 EU 의장국을 맡게 될 불가리아는 유럽의 스포츠 교류 중심지로 부각되는 것은 물론 태권도 센터 건립을 통해 유럽 중부지역의 태권도 허브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현득 국기원 원장은 “불가리아 태권도 센터 건립이 유럽 태권도 활성화를 위한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태권도 센터 건립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발칸반도 주변 8개국(불가리아, 마케도니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세르비아, 코소보, 몬테네그로, 알바니아)에 태권도 확대 및 정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오 원장은 소피아 시장, 불가리아 국립스포츠대학 총장, 주 불가리아 대사 등과 잇따라 회동하며, 태권도 발전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고, 주 불가리아 대사배 태권도 대회가 열리는 11월 25일을 국기원의 날로 선포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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