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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국기원 태권도연구소, 신진연구자 선정 발표

4명 연구자 선정, 각 5백만 원 연구비 지원…11월까지 연구 진행

[NBC-1TV 정병화 기자]국기원 태권도연구소(이하 연구소)가 신진연구자를 선정, 발표했다.


올해 신진연구자로는 정체성 연구 – 서재철 서울대학교 강사, 산업화 연구 – 김우진 텍사스 주립대 박사 후 과정, 문화 연구 – 권구명 한국체육대학교 강사, 과학화 연구 – 김성욱 계명대학교 박사 과정 등 총 4명이 선정됐다.


연구소는 지난 2014년부터 태권도 학문화에 기여할 수 있는 신진연구자를 발굴,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태권도 연구자 지원 사업’을 매년 추진했다. 


신진연구자들이 제출한 연구주제는 △서재철 연구자 : 국기원의 ‘코스모폴리탄 비전’ 탐색 : ‘태권도 세계화’의 의미와 가치를 새롭게 정초하는 철학적 및 윤리적 토대 △김우진 연구자 : 소셜 네트워크 이론을 적용한 태권도 수련생의 중도탈락 예측 모델 개발 △권구명 연구자 : 태권도 지도자 간 의사소통 문화 : 하버마스 관점에서의 태권도 도장 △김성욱 연구자 : 태권도 수련자의 상해 예방을 위한 기능성 운동 프로그램 개발 등이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4월 17일부터 21일까지 정체성 연구, 산업화 연구, 문화 연구, 과학화 연구 등 총 4개 연구과제에 대한 접수를 받은 결과 42명이 몰려 약 1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연구소는 42명의 접수자를 대상으로 1차 자격심사와 2차 내용평가 등 평가절차를 통해 4명의 신진연구자를 최종 선정했고, 각 과제별 연구자에게 5백만 원을 지원한다.


신진연구자들은 내달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연구를 진행, 결과보고와 함께 결과물을 ‘국기원 태권도연구’에 게재해야 한다.
 
이번 공모의 지원자격은 체육(태권도)학 관련 졸업자로서 접수마감일 기준 대학(원) 또는 연구소에 전임(교원)으로 소속되지 않은 연구자이며, 책임연구자의 경우 태권도 단증 소지자로 제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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