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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2017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183개국에서 사상 최대 국가와 선수 등록

[NBC-1TV 정병화 기자]세계태권도연맹(WTF, 총재 조정원)은 이달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무주 태권도원에서 ‘2017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1973년 시작해 2년마다 개최되는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는 이번이 23번째로 183개국에서 선수 971명, 임원 796명이 등록해 역대 최대 규모의 나라와 선수가 등록을 마쳤다. 


또한, 이번 대회는 이란 출신 난민 여자 선수인 디나 푸르요네스 란제르디(26)도 참가 신청해 WTF 깃발 아래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지난 리우올림픽 우승자 한국의 김소희, 오혜리, 영국 제이드 존스,  중국 슈인 젱 등 여자 선수와 요르단 역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인 아흐마드 아부가쉬, 코트디부아르 최초의 금메달리스트 셰이크 살라흐 시셰 등 남녀 금메달리스트 8명 모두 대회 참가 등록했다. 리우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이대훈, 김태훈과 2015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챔피언인 터키의 세르벳 타제굴, 이란의 파르잔 아수르자데 팔라흐 등도 참가 신청을 마쳐  세계 최정상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 총 집결할 예정이다.  


대회 직전인 22일과 23일에는 WTF 집행위원회와 총회가 각각 개최되며, 총회에서는 총재와 집행위원을 선출하는 선거가 치러진다. 집행부 선거는 매 4년마다 열리며 총재 선거에는 조정원 현 WTF 총재가 단독 입후보했으며, 12명을 뽑는 집행위원 선거에는 총 28명이 입후보했다.


24일 4시에 시작되는 개막식에서는 WTF와 ITF 태권도 시범단이 참석해 역사적인시범을 펼치고 합동 공연도 진행할 예정이다.


개막식에는 북한의 장웅 IOC 위원, 중국의 유자이칭(Zaiqing Yu) IOC 부위원장, 싱가포르 세르미앙 응(Ser Miang Ng) IOC 위원, 일본 츠네까쯔 타케다(Tsunekazu Takeda) IOC 위원,  하계올림픽 국제경기연맹 총연합회(ASOIF) 프란시스코 리치 비티(Francesco Ricci Bitti) 회장 등 국제 스포츠 인사들과 여러 주한 대사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30일 열리는 폐막식 참석을 위해 29일 한국을 방문한다. 폐막식에서는 남녀혼성단체팀(남 2,여 2) 경기가 시범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KP&P가 전자호구가 사용되며, 100명의 심판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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