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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KTAD, 아시아장애인태권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수단 결단식 개최

국가대표 4명, 신인선수 및 후보선수 3명 출전 - 역대 최다인원

[NBC-1TV 정병화 기자]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KTAD, 회장 장용갑)가 오는 7월 1일 강원도 춘천에서 개최되는 제3회 아시아장애인태권도선수권대회(3rd Asia Para Taekwondo ChampionShip)에 역대 국가대표 선수단 최대 인원인 7명의 선수를 출전시킨다.


KTAD는 22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이천훈련원에서 아시아장애인태권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KTAD 장용갑 회장을 비롯해 이환선 기술고문, 서울특별시장애인태권도협회 박성철 회장, 전라북도장애인태권도협회 정창년 회장, KTAD 김상익 부회장, 윤덕영 상임이사, 박찬배 이사, 교육기획부 김성한 차장, 서울특별시장애인태권도협회 채덕성 전무이사 등이 참석해 2020 도쿄 장애인올림픽을 대비해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했다.


KTAD 장용갑 회장은 “여러분들이 있어 태권도의 미래가 밝다”면서 “태권도의 미래는 장애인 태권도에 달려 있다. 여기 여러분이 태권도를 통해 꿈과 희망을 찾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국민들은 태권도 종주국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무조건 이겨야 한다는 필승 논리는 과거다. 이젠 여러분의 건강한 미래가 가장 중요하다. 그래서 우리 협회는 필승이 아닌 건승을 기원한다. 이번 대회에서 건강하게 다치지 말고 제 기량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아시아대회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이끌게 된 단장에는 김연문 KTAD 이사, 부단장에는 이기성 KTAD 이사와 김후준 장애인태권도시범단 감독이 각각 임명됐다.


7월 1일 개최되는 제3회 아시아장애인태권도선수권대회에는 세계 30개국 1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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