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13 (일)

  • -동두천 26.7℃
  • -강릉 22.9℃
  • 서울 26.1℃
  • 대전 24.3℃
  • 대구 25.4℃
  • 울산 26.2℃
  • 박무광주 29.2℃
  • 구름많음부산 29.5℃
  • -고창 26.8℃
  • 흐림제주 33.6℃
  • -강화 25.4℃
  • -보은 21.9℃
  • -금산 25.8℃
  • -강진군 30.1℃
  • -경주시 24.9℃
  • -거제 29.9℃

태권도

KTAD 장용갑 회장, 패럴림픽 대비 태권도 신인 선수 격려

“타 종목에 비해 올림픽 참가 및 메달권 진입 가능성 높아 기대”

 

[NBC-1TV 구본환 기자]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KTAD) 장용갑 회장이 장애인 태권도에서는 처음으로 진행중인 신인선수 발굴.육성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신인선수들을 격려했다.

 

KTAD는 2020 도쿄장애인올림픽(패럴림픽)에 태권도가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바, 종주국인 협회로서의 선수 육성과 발굴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름에 따라 대한장애인체육회(KPC, 회장 이명호)로부터 태권도 종목으로는 처음으로 전임지도자 사업을 배정받아 지난 7월 31일부터 신인선수 강화훈련에 돌입했다.

 

9일 KTAD 장용갑 회장과 박성철 감사, 임영진 국가대표 감독 등은 현재 신인선수 강화훈련에 참여한 5명(남 4, 여 1)의 신인선수들과 간담회를 통해 신인선수들의 훈련상황을 점검하고,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KTAD 장용갑 회장은 “태권도는 다른 종목에 비해 전 세계적으로 선수층이 얇게 형성되어 있다. 국내의 경우 활성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고, 2020 도쿄 패렬림픽에 처음 종목으로 도입되다보니 아직 제대로 홍보가 되지 않았다”면서 “여기 신인선수들은 다른 종목 선수들에 비해 조금 더 열심히 조금 더 적극적으로 훈련에 임한다면, 국가대표로 선발되기도 유리하고, 세계무대에 나아가 메달도 획득하는 국제적인 선수로 거듭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특별시장애인태권도협회 회장이기도 한 박성철 감사는 “여기 선수들이 아직 단증도 없는 선수도 많고 이제 태권도를 처음 접하는 선수들도 있는데 태권도에 대한 재미를 붙이게 지도자들도 재밌고 즐겁게 훈련에 임할 수 있도록 하고, 선수들이 잘 먹고 잘 자고, 건강하게 훈련에 임할 수 있도록 생활관리도 철저히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임영진 감독은 “태권도는 아직 선수들이 많지 않아 누구나 자기가 태권도 수련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면 국가대표가 될 수 있는 기회는 열려있다”면서 “특히 여자 선수의 경우 전 세계적으로 선수가 거의 없는 상태다. 태권도의 기본기부터 천천히 익혀 간다면 기본기가 다져져 빠른 시간에 기량이 느는 모습을 선수 스스로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신인선수 훈련에 참여하는 인원은 5명으로 이중 1명이 여자, 나머지 4명이 남자로 구성되어 있다. 또 대부분 태권도 겨루기를 처음 접하는 이들로 그 어느때 보다 기본기가 중요한 시점이다.

 

신인선수 발굴과 육성을 책임지고 있는 진천수 전임지도자는 “신인선수들이 이러한 합숙훈련과 겨루기가 처음이기에 기술적인 측면보다는 기초적인 면을 더욱 신경쓰고 있다. 태권도가 힘든 운동이라는 인식보다 재미있는 스포츠고 또 노력한 만큼 결실을 거둘 수 있는 스포츠라는 점을 중점적으로 지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KTAD는 올해 처음 진행하는 신인선수 육성, 발굴 사업을 보다 확대해 오는 11월 2차 훈련에 돌입할 방침이며,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보다 많은 장애인들이 장애인올림픽 태권도를 통해 꿈과 희망을 이룰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사진1.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장용갑 회장이 태권도 종목으로는 처음으로 신인선수 강화훈련 사업을 진행중인 신인선수 훈련단을 찾아 선수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2.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장용갑 회장과 감사를 맡고 있는 서울특별시장애인태권도협회 박성철 회장이 태권도 종목으로는 처음으로 신인선수 강화훈련 사업을 진행중인 신인선수 훈련단과의 간담회를 통해 선수들의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있다.
 
 

관련기사

NEWS BEYOND CLICHE-BiG NEWS-100

포토뉴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