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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고양혁신교육지구에 대한 소통과 공감의 정책 포럼

심광섭 고양교육장 "학교와 주민과 마을이 모두 행복한 고양혁신교육지구 되도록 노력할 것"

[NBC-1TV 이경찬 기자]지난 4일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 고양혁신교육지구 업무협약 동의안이 가결된 이후 고양시민의 소통과 공감의 자리인 고양혁신교육지구 정책 포럼1610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정책 포럼에는 고양교육장과 고양시장, 유은혜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교원, 학부모, 시민 150여 명이 참석하여 오전에는 혁신교육지구의 운영 사례를 듣고 오후에는 원탁 모둠별로 신호등 토론을 진행했다.

 

오전에는 혁신교육지구에서 함께 하는 교육이라는 주제로 박현숙(시흥시 행복교육센터 교사), 김태은(광주시 광산구 교육정책관), 김태정(서울시 양천구 교육정책보좌관), 이상국(오산시 평생교육과장)이 패널로 참석하여 최창의 행복한미래교육포럼 대표의 사회로 사례 발표와 질의응답을 진행하였다.

 

오후에는 고양시 교육협력사업 무엇을 어떻게 할까라는 주제로 경기도교육청 서용선 장학사가 발제를 마친 후 15개의 원탁에 둘러 앉아 150여 명의 토론이 진행되었다.

 

신호등 토론 방식으로 진행된 공감 토론 한마당은 미래교육의 변화 속에서의 혁신교육지구의 과제를 찾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역할을 고민하는 자리였다.

 

한편 마을의 물적 자원 활용과 인적 자원이 어떻게 학교와 만날 것인가, 내년도 고양혁신교육지구의 세부 사업과 예산 등에 대한 질문도 오갔다.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기면서까지 이어진 토론 자리는 새롭게 시작되는 고양혁신교육지구에 대한 고양시민의 관심과 요구를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심광섭 고양교육장은 고양혁신교육지구를 추진하기 위해 고양시와 적극 협력하고 있으며 연말에 고양시의회에서 예산이 통과되면 내년도에는 계획대로 고양혁신교육지구가 되어 학교와 주민과 마을이 모두 행복한 고양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혁신교육지구를 추진하면서 당장에 눈에 보이는 성과가 나지 않더라도 여유를 가지고 기다리면 서서히 긍정적인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철학과 비전을 정립하여 이를 공유하는 일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정책 포럼은 대한민국 정책 컨벤션 페스티벌 조직위원회와 고양시가 주최하여 16일부터 17일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 4층에서 각 세션별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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