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이광윤 보도국장]비날리 일드름(Binali Yildrim) 터키 총리가 이낙연 국무총리의 초청으로 5일 서울공항을 통해 공식방한 했다.
정부 고위 인사와 국회의원, 기업인 등 60여 명으로 구성된 대규모 사절단과 함께 방한한 일드롬 총리는 6일 이낙연 국무총리와 공식회담 및 오찬을 가질 예정이다.
일드름 총리는 이어 국회의장을 예방하고 주한터키대사관 신청사 개관식 참여, 경제인 면담 등의 일정을 소화한 후 6일 이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