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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충남태권도協, 전국소년체전 역사상 첫 전국제패

금5 은2 동5개 획득, 1988년 제17회 소체 종합 준우승 이후 30년 만에 '시도종합 1위' 등극 화제


[NBC-1TV 구본환 기자] 충청남도태권도선수단이 26일부터 28일까지 충북 충주에서 열린 꿈나무들의 잔치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5, 은2, 동5개를 획득해 시도 종합 1위를 차지했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충청북도와 충청북도교육청, 충청북도체육회가 후원한 가운데, 17개 시도에서 선수 600여 명이 출전한 가운데 충청남도선수단은 선수 35명과 지도자 들이 출전하여 만연 약체에서 탈피해 시도종합 1위를 차지하는 돌풍을 일으켰다.


충남태권도선수단은 첫날 금메달 3개를 획득하며 종합 선두를 시작했으며, 둘째 날에도 금메달 2개를 추가하며 선두를 지켰다.


28일 대회 마지막 날에는 대전광역시, 강원도, 경기도의 맹추격을 받았으나 천안 신용초 김난희 선수가 은메달, 예산중학교 박도현, 천안성정중학교 표하원 선수가 각각 동메달을 보태며, 금4, 은3, 동4개를 획득한데 그친 대전광역시와 금4, 은2, 동5개를 획득한 강원도 선수단을 따돌리고 종합 선두를 지켜냈다.


충남태권도 선수단은 1988년 제17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종합 준우승을 차지한 이후 30년 만에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다.


김영근 총감독은 그동안 우리협회는 "학교체육이 살아야 충남태권도 경기력이 살 수 있다"는 신념으로 모든 도내대회에서 경기의 투명하고 공정한 경기를 위하여 전자호구와 헤드기어를 채택하여 운영하였다"며 "대표선수 선발방식을 과감하게 개선하였으며, 특히 시군지회와 임원, 그리고 회원이 중심이 되는 협회를 만드는 신뢰를 밑바탕으로 도내 우수선수를 타시도로 유출시키는 것을 단속하고 선수를 철저하게 관리하면서 애향심과 강한 정신력으로 대회에 임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되었다"는 소감을 말했다.


김 총감독은 또 "우리 충남태권도선수단은 초등부 금2, 중등부 금3개를 획득하였고 천안, 금산, 당진, 홍성군 등 고른 지역에서 입상자를 배출하였다"고 말했다.


한편 김경열 중등부 감독은 "협회에서 많은 지원과 뒤 바라지를 해주고 선수관리 덕분에 어려운 환경과 여건 속에서도 불구하고 17개시도 중 종합 1위를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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