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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단기 4351년 개천절 대제전 서울 단군성전에서 개최

하늘이 열린 날, 10월 3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사직단에서 2018년도“단기 4351년 개천절 대제전” 민.관 합동으로 엄수

[NBC-1TV 김종우 기자] 단기 4351년 개천절을 맞아 내달 3일 서울 종로구 사직단 단군성전에서 1200여 시민 및  외국인이 모여 개천절 대제전이 개최될 예정이다.


개천절 대제전은 사단법인 현정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특별시, 종로구가  추진하는, 5000년 이상  이어져 내려오는 유구하고 찬란한  한민족의 독특한  전통문화와 예절이 담겨있는 조상숭배와 효친사상이  국민인성교육. 공동체의식 함양의 핵심이며  다문화, 다인종 시대에도 부합하는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이란 뜻에 공감할 수 있는  자리이다.

 
개천절은 우리 겨레의 개국기념일로서 1949년 ‘국경일에 관한 법률’을 제정 공포할 때 양력으로 정해졌고 개천절 대제전은 5000년 이상 전승되어 온 거국적인 제천의식이다. 일제강점기 끊긴 맥을 이어 국가 제천의식을 연구와 고증, 발굴을 통해 다시 되살린 ‘개천절 대제전’은 1962년 종로구 사직(국가라는 의미)단에 일본조상 정리하고  대한민국 최초의 공공건물로 단군성전을 지은 이래로 사단법인   현정회(이사장   이건봉)가 주관하며,  57년간 매년 10월 3일에 대제를 지내오고 있다. 
 
제례는 아악이 은은하게 울려 퍼지는 가운데, 분향강신(제향의 시작을 고함), 초헌(첫 잔을 올림), 고축(국조의 은덕에 감사하는 축문을 올림), 아헌(두번째 잔을 올림), 종헌(세번째 잔을 올림), 사신례(조상을 배웅하는 의식), 음복례 (제향 참가자들이 역대 개국시조의 은덕을 기리고 감사하는 덕담을 하며 음식을 나눠먹음)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행사는 식전 기념공연, 도종환 문체부 장관·정세균 국회의원··박원순 서울특별시장·김영종 종로구청장 등의 축사가 있으며, 국민의례, 개식사, 제례의 순서로 진행되며, 식전에는 택견시연, 국제교류를 위한 펜칵실랏 시연과 식후에는 참가자들의 인성교육 및 전통문화 체험행사(예절체험, 제례복 체험, 국궁체험, 택견체험, 가훈써주기 등)와 인문학 학술강연( 이현범 교수 : 천문도와 정역에 담긴 한국사)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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