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09 (화)

  • 흐림동두천 15.4℃
  • 구름많음강릉 16.3℃
  • 흐림서울 17.3℃
  • 흐림대전 16.3℃
  • 맑음대구 16.9℃
  • 흐림울산 17.6℃
  • 흐림광주 17.3℃
  • 흐림부산 18.6℃
  • 구름많음고창 17.6℃
  • 흐림제주 21.0℃
  • 흐림강화 13.7℃
  • 구름많음보은 13.2℃
  • 구름많음금산 13.8℃
  • 맑음강진군 16.5℃
  • 흐림경주시 15.4℃
  • 흐림거제 18.6℃
기상청 제공

정계소식

문희상 국회의장, 제3차 유라시아 국회의장 회의 개회사 및 기조연설

“단절된 한반도의 남과 북을 이어나갈 때, 유라시아에도 진정한 평화와 더 큰 번영이 찾아와”

[NBC-1TV 박승훈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은 현지시각 9일 「유라시아 경제협력, 환경 및 지속가능한 발전」 주제로 열리는 제3차 유라시아 국회의장 회의에 참석해 공동개최국으로서 개회사 및 기조연설을 했다.

 
문 의장은 개회사 및 기조연설을 통해“의회 간 활발한 정보 교류는 신속하고 효율적인 입법 조치를 취해나갈 수 있게 함으로써, 각국이 직면한 문제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다”면서, 대한민국 국회에서 설치·운영하고 있는 ‘유라시아 국회의장회의 사이버 사무국’이 유라시아 의회 간 교류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음을 덧붙였다.

 
이어 문 의장은 유라시아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야 할 일로 한반도 평화를 언급하며, “한반도 평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기 위해 현재 남북국회회담을 추진 중에 있다. 광활한 대륙에서 유일하게 단절된 한반도의 남과 북을 이어나갈 때, 유라시아에도 진정한 평화와 더 큰 번영이 찾아오게 될 것”이라고 유라시아 국제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이후 문 의장은 유라시아 국회의장 회의 제2세션 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다.

 
한국은 터키, 러시아와 함께 유라시아 국회의장회의의 공동 개최국이며, 이번 제3차 유라시아 국회의장 회의에는 공동개최국인 터키와 러시아를 포함하여 40여개국이 참가하였다.



배너

관련기사

NEWS BEYOND CLICHE-BiG NEWS-100

포토뉴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