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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민중심 보훈혁신위원회, 독립운동 분야 혁신권고안 발표

독립유공자 훈격재심사, 심사기준 개선, 3대 독립운동 기념식 주관부처 일원화 등

[NBC-1TV 김종우 기자] 국민중심 보훈혁신위원회(위원장 지은희, 이하 보훈혁신위원회)는 국가보훈처의 독립운동 분야 정책혁신 과제 권고문을 발표하였다.


‘보훈혁신위원회’는 보훈정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혁신과제와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지난 5월 11일 발족된 자문기구로서 역사, 법률, 홍보, 보훈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보훈정책 전반에 대한 혁신과제 및 개선방안을 자문‧권고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독립운동 관련 사료 수집 및 연구·관리는 여러 기관에서 수행하고 있지만, 각 기관들의 수집·관리가 중복되고 분산적으로 이루어져 독립운동가 선정과 사료의 수집·연구·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이에 보훈혁신위원회에서는 국가의 독립운동 사료 수집 및 연구·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독립운동 사료 수집 및 연구·관리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국가보훈처가 주관하는 실효성 있는 범정부 협의기구를 마련하고 독립기념관 독립운동사연구소를 독립운동 사료 수집 및 연구·관리의 최고 전문기관으로 위상을 강화하고, ‘독립운동사연구원’으로 위상을 승격하는 것을 권고하였다.
  

국가보훈처에서는 보훈혁신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범정부적 독립운동 사료수집 협의회 구성, 독립운동사연구소의 역량 강화 방안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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