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02 (토)

  • 흐림동두천 3.1℃
  • 구름조금강릉 4.6℃
  • 구름조금서울 3.7℃
  • 구름많음대전 4.9℃
  • 흐림대구 4.7℃
  • 흐림울산 5.3℃
  • 흐림광주 7.1℃
  • 흐림부산 6.9℃
  • 구름많음고창 7.4℃
  • 흐림제주 10.5℃
  • 흐림강화 4.8℃
  • 흐림보은 1.1℃
  • 구름많음금산 2.1℃
  • 맑음강진군 6.8℃
  • 흐림경주시 1.8℃
  • 구름많음거제 4.7℃
기상청 제공

사회

국가보훈처,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맞아 국내외 주요 현충시설·독립운동사적지 점검

국내 취약 현충시설 안전진단 및 국외 독립운동사적지 관리 실태 재점검 실시

[NBC-1TV 김종우 기자]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국내 주요 현충시설과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에 대한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우선, 국민들이 관심을 갖고 자주 찾는 현충시설과 독립운동 사적지를 중심으로 실시되며, 그 외 현충시설과 사적지 역시 올해 안에 안전진단과 관리실태 점검을 통해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국내 현충시설>은 지난해 실시했던 자체 실태조사를 통해 개보수가 필요한 시설을 중심으로 별도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이와 함께 건립 후 20년 이상 경과한 시설은 전문가 현장조사와 정밀 안전진단을 거쳐 별도 관리 등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개보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의 경우, 이번 달 말부터 2월 중순까지 사적지가 많이 위치한 중국 동북3성과 러시아 연해주 등에 현지 점검단을 파견, 사적지 관리 실태를 재점검하고 훼손 등 필요한 경우 재외공관과 협력해 개보수할 계획이며, 현지 사적지 관리기관 및 명예관리자와도 협조하여, 관련 실태를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국가보훈처는 이 같은 정부 차원의 점검·관리와 함께 현충시설과 사적지를 방문하는 국민들이 관리 상태를 직접 실시간으로 정부에 신고할 수 있는 “e-현충시설 국민지킴이” 시스템 운영도 강화할 예정이다.


국가보훈처 관계자는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추진되는 이번 국내외 주요 현충시설과 독립운동 사적지 점검을 통해 더욱 철저히 관리함으로써 우리의 소중한 자산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배너

관련기사

NEWS BEYOND CLICHE-BiG NEWS-100

포토뉴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