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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소식

문희상 국회의장, 국방위원회 위원 초청 오찬 간담회

[NBC-1TV 박승훈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은 7일 국방위원회 위원들을 초청하여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모두 발언에서 문의장은 영국 의회에서 브렉시트가 의결되는 날과 미국 의회에서 대통령이 연두교서를 발표하는 날 갈등이 있더라도 서로 존중하고 승복하는 성숙한 의회의 모습을 보고 감명을 받았다고 하면서 현재 우리 국회가 비정상적인 모습이라고 했다.


또한, 곧 여야 함께 방미 예정이며 한미동맹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상황에서 여야가 함께 미국을 방문한다는 것이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비공개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한미 방위비분담금 협상과 일본 초계기 사건, 국방위원회 차원의 의원외교 활성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한미 방위비분담금 협상이 최근 타결로 가득을 잡은 데 대해 안도감을 표시하면서도 방위비 분담액 산출 기준과 근거 마련 및 사용 투명성 제고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일본 초계기 사건과 관련해서는 국방위 차원에서 국방부로부터 정확한 보고를 받은 뒤 대책을 강구하기로 하였으며 또 사태가 더 이상 악화해서는 안 되며 양국 의회가 나서서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날 오찬 간담회에는 안규백 국방위원장과 백승주(자유한국당 간사), 민홍철(더불어민주당 간사), 서청원, 이주영, 최재성, 황영철, 김병기, 이종명, 정종섭 의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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