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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고흐의 예술혼 영화화 ‘러빙빈센트展’ 다음달 7일까지 연장 전시

[NBC-1TV 이석아 기자] 빈센트 반 고흐의 삶과 예술혼을 영화와 함께 느낄 수 있는 전시가 있다. M컨템포러리에서 개최되고 있는 <러빙빈센트展>이다. 전시한 지 100일이 지났는데도 인파가 줄어들지 않고 있어 고흐라는 화가가 가진 삶의 이력이나 그의 그림이 얼마나 대중적인 인지도가 있는지를 증명하고 있다.


6만5천여 점의 유화 프레임과 20개국 출신 125명의 화가들이 참여한 영화 '러빙빈센트'를 전시로 다시 만나는 <러빙빈센트展>은 최초 유화 애니메이션 월드 투어 전시다. 다양한 시각적 효과는 물론 오감을 활용한 공간에서 선보이는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을 새로운 방식으로 사람들에게 새롭게 다가가는 전시이기에 더욱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까마귀가 있는 밀밭(Wheatfields with Crows, 1890) 그림이 있는 원형 전시장에서는 실제 까마귀가 날아가는 밀밭에 서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생생하게 전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영화 제작에 참여했던 폴란드 화가 우카쉬 도르돈의 페인팅 시연도 주목할 만하다. 또한, 배우 신하균이 오디오 가이드 재능기부로 그림을 보다 이해 쉽게 만나볼 수 있다.


전시회에서는 빈센트 반 고흐의 미공개 원작 '수확하는 두 농부, 강이 있는 풍경'과 '꽃이 있는 정물화'를 볼 수 있으며, 영화 <러빙빈센트>의 감동과 함께 인간 빈센트 반 고흐의 삶과 예술을 대하는 진정성을 느끼는 시간이 될 수 있다.


'러빙빈센트展'은 삼일절 하루 동안 2400명이, 주중에는 1300명~1500명이 찾아오는 이례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양송희 수석 매니저는 이달 3일까지 예정되었던 전시를 다음달 7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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