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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세계태권도연맹의 로마 월드태권도그랑프리의 올해 첫 번째 시리즈 준비

[NBC-1TV 구본환 기자] 2013년부터 시작된 세계태권도연맹(WT)의 월드태권도그랑프리의 올해 첫 번째 시리즈가 로마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현지시간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로마 포로 이탈리코(Foro Italico)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겨루기그랑프리 외에 품새그랑프리가 시범적으로 같이 열릴 예정이다.


품새 그랑프리는 만 18세 이상이면 남녀 개인전, 페어전, 단체전 등 4개 경기 방식에 나이 구분 없이 참가하며 자유품새를 시연하게 된다.


지난 2018년 타이베이 품새세계선수권에서 높은 순위에 오른 선수들 중심으로 초청된 이번 품새 그랑프리는 12개국 37명의 선수가 참가해 겨루기 경기 중간 매일 한시간 반 가량 개최된다.


1등 선수(팀)에게는 미화 3,000불, 2등에게는 1,000불, 3등에게는 500불의 상금이 지급되는데 한국은 여자 개인전의 이지영(성포경희체육관)과 페어전의 김진만(K타이거즈), 곽여원(강화군청) 등 3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는 올림픽 체급인 남녀 각 4체급으로 치러지며, 지난 4월 세계태권도연맹의 올림픽 랭킹 기준으로 각 체급 최대 32명의 선수가 초청되었다. 각 체급에 한 국가에서 최대 2명의 선수가 출전할 수 있으며, 주최국 이탈리아는 각 체급에 1명의 선수가 추가로 초청된다.


각 체급 1위 입상자에게 5,000달러, 2위에게 3,000달러 그리고 두 명의 3위 입상자에게는 각각 1,000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


한국 대표로는 남자 -58kg 김태훈, 장준, -68Kg 이대훈, -80kg 김훈, +80Kg 인교돈이 출전하며, 여자는 -49Kg 김소희, 심재영, -57Kg 이아름, -67Kg 오혜리, 김잔디, +67Kg 이다빈, 안새봄이 출전하다.


한편, 시상식은 현지시간 9일 오전 7일과 8일 이례적으로 로마 원형 경기장인 콜로세움에서 특별 시상 행사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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