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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한국 태권도, 로마 월드태권도그랑프리 첫날 이대훈‧김잔디 동반 銀

이대훈 결승서 이란 샛별 호세이니에 일격 준우승, 김잔디 종료 7초 남기고 역전패

[NBC-1TV 구본환 기자] 한국 태권도가 올해 첫 막을 연 로마 월드 태권도 그랑프리 첫날 네 명이 출전해 은메달 2개를 기록했다.


이대훈(대전광역시체육회, 27)은 7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ForoItalico)에서 막을 올린 ‘2019 WT 로마 월드태권도그랑프리 시리즈1’ 첫째 날 남자 -68KG급 결승에서 이란 경량급 간판으로 자리 잡은 미르하셈 호세이니(20)의 일격을 당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67KG급 김잔디(삼성에스원)는 여섯 번째 그랑프리 우승 도전을 목전에서 놓쳐 그 아쉬움으로 한참을 경기장을 빠져 나가지 못했다. 준결승에서는 이집트 말락 헤다야와 3회전 후반까지 0대0 팽팽히 맞선 가운데 회심의 주먹 반격으로 1대0 신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우승 기대를 모았던 결승에서 크로아티아 마테아 젤리츠와 3회전까지 1대1 팽팽히 맞섰다. 경기 종료 11초를 남기고 주먹공격을 성공시키며 2대1로 앞서며 우승의 기운이 들어왔다. 그러나 7초를 남기고 상대의 왼발 뒤차기에 4실점한 뒤 연이어 왼발 머리 공격까지 허용하며 3대8로 분패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로마 그랑프리에서 첫 시범 도입된 ‘품새 그랑프리’에서 한국 이지영(성포경희체육관, 25세)이 여자 개인전 초대 우승자 타이틀을 얻었다. 결선에서 지난 2019 WT 타이베이 세계품새선수권 자유품새 우승자인 미국의 아달리스 무노스(7.520점)를 0.18점 차이로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상금 3천불도 획득했다. 한국적인 음악을 배경으로 기술과 기술 사이 힘의 강유 조절로 절제되면서도 정확성 있는 기술 표현으로 완벽한 기술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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