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박승훈 기자] 국회사무처(사무총장 유인태)는 30일에 이용주 의원 등 11인이 발의한 '정치망어업의 구조개선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정치망어업의 구조개선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은 「수산업법」 제8조에 따른 정치망어업의 구조개선 및 지원을 위한 법률을 제정함으로써 정치망어업 감척을 통한 수산자원의 번식·보호 및 어업조정을 하려함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접수된 의안은 소관 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