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7 (토)

  • 흐림동두천 -1.7℃
  • 맑음강릉 6.9℃
  • 서울 -2.3℃
  • 구름조금대전 4.2℃
  • 맑음대구 5.7℃
  • 맑음울산 6.3℃
  • 맑음광주 5.5℃
  • 맑음부산 7.9℃
  • 맑음고창 6.0℃
  • 구름많음제주 7.6℃
  • 구름많음강화 -0.4℃
  • 구름많음보은 1.1℃
  • 구름조금금산 3.8℃
  • 맑음강진군 7.9℃
  • 맑음경주시 5.2℃
  • 맑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사회

9월‘유엔참전용사’재방한 초청

장진호 전투 영웅 등 미국, 터키 참전용사와 그 가족들 한국 방문한다.

[NBC-1TV 김종우 기자] 국가보훈처(처장 박삼득, 이하 보훈처)는 오는 26일부터 5박 6일간 미국, 터키 유엔참전용사와 가족 77명이 대한민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미국 참전용사와 가족들은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가 주관하는 ‘장진호 전투 영웅 추모행사(27일)’에 참석하여 전우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터키 참전용사와 가족들은 경기도 군포시와 용인시에 소재한 참전기념비 등을 방문하여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큰 용기를 보여준 참전용사의 희생을 기억하고, 군포시가 개최하는 위로 오찬(27일)에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방한하는 참전용사 중에는 6·25전쟁 중 장진호전투*와 흥남철수작전**︠에 참전했던 용사들이 포함되어 있어 재방한의 의미를 더한다.


아울러, 유엔참전용사 및 가족들은 28일에 비무장지대(DMZ)와 임진각을 방문하여 안보현장을 둘러보며 남북분단의 현실을 피부로 체험하는 시간을 갖고, 30일에는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하여 참배하는 시간과 인사동을 둘러본 후, 저녁 18:00부터 보훈처에서 마련하는 감사만찬(그랜드 앰배서더)에 참석한다.


만찬 행사는 주한미국대사, 주한터키대사 및 참전용사대표 등이 참석하고, 박삼득 보훈처장의 환영사와 ‘평화의 사도메달’ 수여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유엔참전용사 재방한은 지난 1975년부터 민간단체 주관으로 시작한 후 2010년 6·25전쟁 60주년 사업을 계기로 보훈처에서 주관하면서 공식적인 행사로 참전용사와 유가족을 초청하기 시작했으며, 이를 통해 지난해까지 3만 3천여 명의 유엔참전용사와 유가족이 한국을 다녀가는 등 ‘은혜를 잊지 않고 보답하는 대한민국’이라는 이미지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배너

관련기사

NEWS BEYOND CLICHE-BiG NEWS-100

포토뉴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