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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겨운 장맛비, '야외 놀이공원 울고, 실내 놀이공원 웃고'

김영추(52.5급) 수원시 교통행정과장, 속리산 중턱에서 산행을 하던 중 사망


[NBC-1TV 이석아 기자]계속되는 장맛비로 대부분의 야외 놀이공원이 울상이다. 시민들은 외출 자체를 삼가 하거나 실내 놀이공원을 찾으며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물놀이 시설도 마찬가지다. 해수욕장은 태풍예보에 피서객들의 발길이 끊어졌고 전국의 주요 산에도 전문산악인을 제외하고는 인적이 요원하다.

이런 가운데, 경기도 수원시의 김영추(52.5급) 교통행정과장이 16일 오전 9시30분께 충북 보은군 속리산 중턱에서 산행을 하던 중 갑자기 쓰러져 소방헬기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김 과장은 수원시청 5급 이상 간부공무원 소통 워크숍의 일환으로 이날 오전 7시30분부터 동료 공무원들과 함께 속리산 산행에 나섰다가 산 중턱 석문~너럭바위 중간지점에서 변을 당했다.

기상청은 16일 밤부터 17일 오전 사이 장마전선이 활성화되면서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지방을 중심으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최고 1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쏟아지는 곳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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