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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이혜은 문화재위원, 세계유산 자문기구 집행위원 선출

세계문화유산의 등재에 많은 영향력을 미치는 일원에 합류...


[NBC-1TV 김종우 기자]문화재위원회 세계유산분과 위원인 동국대학교 이혜은 교수가 지난 28일부터 12월 3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제17차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총회에서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

이코모스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의 등재 평가 및 보존관리에 관한 사항을 공식적으로 자문하는 국제적인 비정부기구로서 세계유산의 등재에 많은 영향력을 미치는 기구이다.

현재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제17차 이코모스 총회에서는 106개국 1,150명에 달하는 문화유산 전문가들이 모여 앞으로 3년간 이 기구를 이끌어나갈 위원장단을 선출하였다. 위원장, 사무총장, 감사, 5명의 부위원장과 12명의 집행위원 등 총 20명으로 구성되는 위원장단은 이코모스의 국제 사업 계획 수립, 예산 비준과 국가위원회 승인 등의 권한을 수행한다.

이혜은 교수는 이전에 2회에 걸쳐 6년간 이코모스 집행위원에 당선되어 위원직을 수행한 바 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화유산 전문가로서 많은 국제적인 활동을 추진하고 적극적으로 세계유산 등재 사업에 기여한 것이 인정되어 다시 한번 집행위원 연임에 성공하였다. 우리나라 전문가들의 내실있고 적극적인 국제무대의 활동으로 앞으로 우리나라의 문화유산과 정책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와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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