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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반기문 총장, 총리 면담 'DMZ평화공원에 관심 당부'

"평화공원이야말로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실천과제의 좋은 예라고 생각한다"


[NBC-1TV 이광윤 보도국장]방한 중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22일 정홍원 국무총리와 면담을 갖고 비무장지대(DMZ) 세계평화공원 조성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반 총장은 이날 오후 서울정부청사 총리접견실에서 정 총리로 부터 "비무장지대는 매력이 있는 국제적 쉼터이자 남북평화의 공간으로서 큰 의미가 있는 만큼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북한의 태도변화를 기대한다"는 당부를 들었다.

이에 대해 반 총장은 "평화공원이야말로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실천과제의 좋은 예라고 생각한다"며 "남북 간 합의가 이뤄져 진행된다면 유엔 차원에서 충분한 기여를 하겠다"고 답했다.

정 총리는 또 "유엔 사무총장이 한국인이어서 한국 젊은이들이 국제기구 진출에 관심이 높다"고 하자, 반 총장은 "국제사회에서 한국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젊은이들의 국제기구 진출에 관심을 갖고 앞으로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면담에서 반 총장은 정 총리에게 공적개발원조 증대와 우리나라 여성 경찰의 유엔 파견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정 총리는 "책임있는 중견국으로서 걸맞은 역할을 위해서라도 지속적으로 ODA를 늘려가고, 여성경찰 파견도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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