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1 (월)

  • -동두천 17.9℃
  • -강릉 15.9℃
  • 구름많음서울 18.8℃
  • 흐림대전 18.5℃
  • 대구 15.8℃
  • 울산 16.1℃
  • 박무광주 19.9℃
  • 부산 16.3℃
  • -고창 19.4℃
  • 천둥번개제주 18.0℃
  • -강화 17.9℃
  • -보은 17.0℃
  • -금산 16.4℃
  • -강진군 19.3℃
  • -경주시 16.0℃
  • -거제 16.7℃
기상청 제공

각국 대통령 밀착취재

[방송]반기문 총장, 총리 면담 'DMZ평화공원에 관심 당부'

"평화공원이야말로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실천과제의 좋은 예라고 생각한다"


[NBC-1TV 이광윤 보도국장]방한 중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22일 정홍원 국무총리와 면담을 갖고 비무장지대(DMZ) 세계평화공원 조성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반 총장은 이날 오후 서울정부청사 총리접견실에서 정 총리로 부터 "비무장지대는 매력이 있는 국제적 쉼터이자 남북평화의 공간으로서 큰 의미가 있는 만큼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북한의 태도변화를 기대한다"는 당부를 들었다.

이에 대해 반 총장은 "평화공원이야말로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실천과제의 좋은 예라고 생각한다"며 "남북 간 합의가 이뤄져 진행된다면 유엔 차원에서 충분한 기여를 하겠다"고 답했다.

정 총리는 또 "유엔 사무총장이 한국인이어서 한국 젊은이들이 국제기구 진출에 관심이 높다"고 하자, 반 총장은 "국제사회에서 한국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젊은이들의 국제기구 진출에 관심을 갖고 앞으로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면담에서 반 총장은 정 총리에게 공적개발원조 증대와 우리나라 여성 경찰의 유엔 파견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정 총리는 "책임있는 중견국으로서 걸맞은 역할을 위해서라도 지속적으로 ODA를 늘려가고, 여성경찰 파견도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배너

관련기사

NEWS BEYOND CLICHE-BiG NEWS-100

포토뉴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