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이석아 기자]22일 오후, 폭염속에 펼쳐진 경기도의 한 재래시장 풍경, 강아지 판매 상인이 좁은 철제공간에 강아지를 전시 해놓고 손님들을 맞고 있다. 더운날씨에 지친 강아지들이 서로 몸이 엉킨채 잠들어 있다.
[NBC-1TV 이석아 기자]22일 오후, 폭염속에 펼쳐진 경기도의 한 재래시장 풍경, 강아지 판매 상인이 좁은 철제공간에 강아지를 전시 해놓고 손님들을 맞고 있다. 더운날씨에 지친 강아지들의 모습이 안타깝다.
[NBC-1TV 이석아 기자]22일 오후, 폭염속에 펼쳐진 경기도의 한 재래시장 풍경, 거위 판매 상인이 시장에 임시 철제 울타리를 설치하고 거위를 판매하고 있다.
[NBC-1TV 이석아 기자]22일 오후, 폭염속에 펼쳐진 경기도의 한 재래시장 풍경, 기러기 판매 상인이 시장에 임시 철제 울타리를 설치하고 기러기를 판매하고 있다.
[NBC-1TV 이석아 기자]22일 오후, 폭염속에 펼쳐진 경기도의 한 재래시장 풍경, 가축 판매 상인이 시장에 임시 철제 울타리를 설치하고 토종닭과 토끼를 판매하고 있다.
[NBC-1TV 이석아 기자]22일 오후, 폭염속에 펼쳐진 경기도의 한 재래시장 풍경, 토종닭 판매 상인이 시장에 임시 철제 울타리를 설치하고 토종닭을 판매하고 있다.
[NBC-1TV 김종우 기자]서울 시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여의도공원(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의 '토끼'를 한 시민이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하고 있다. 엄동설한(嚴冬雪寒)에도 시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귀염둥이 토끼는 영등포구청이 생태보호 차원에서 공원에 방사한 것으로 공원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황사주의보가 발령된 21일, 대부분의 야외놀이공원 입장객이 급감한 가운데 서울 여의도 '63씨월드'를 찾은 시민들이 수중발레를 감상하고 있다. [NBC-1TV 김종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