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0 (월)

  • 구름많음동두천 29.3℃
  • 구름많음강릉 23.9℃
  • 구름많음서울 30.5℃
  • 구름많음대전 27.7℃
  • 구름많음대구 25.3℃
  • 구름많음울산 24.3℃
  • 흐림광주 28.7℃
  • 구름많음부산 26.1℃
  • 흐림고창 28.1℃
  • 흐림제주 27.4℃
  • 구름많음강화 25.6℃
  • 구름많음보은 25.3℃
  • 흐림금산 27.0℃
  • 구름많음강진군 27.5℃
  • 구름많음경주시 24.7℃
  • 구름많음거제 26.2℃
기상청 제공

교육

강남구립 어린이집 하재희 원장, '목련재희상 수상'

-화랑무공훈장 수훈한 아버지 故 하준락 옹의 나라사랑과 33년간 교육자로서의 사명감으로 살아온 하재희 원장의 교육적 가치를 각인하고자 제정된 상-

[NBC-1TV 정세희 기자] 서울 강남구립 어린이집 하재희 원장(이하 하재희 원장)이 목련재희상 동장의 영예를 안았다.

목련상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26일 오후, 강화목련홀에서 '제100회 대한민국 목련상시상식'을 갖고 하재희 원장에게 목련재희상 동장을 수상했다.

목련재희상은 국가유공자로 화랑무공훈장을 수훈한 하재희 원장의 아버지 故 하준락(군인) 옹의 나라사랑과 33년간 교육자로서의 사명감으로 살아온 하재희 원장 본인의 남다른 교육적 가치를 각인하고자 제정된 상이다.

목련재희상은 아나운서와 MC, PD 등 각종 행사와 방송을 진행하는 스태프를 대상으로 주는 상으로 5명이 수상자로 추천되어 경쟁을 펼쳤으나 조직위의 압도적인 고득점으로 하 원장 본인 명의의 상을 자신이 첫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하 원장은 부모님(父 하준락, 母 문명자)이 별세한 후 자신의 인감을 형제들에게 맡기고 재산 상속을 포기하는 등 청렴한 효녀 교육자로도 존경을 받았으며, 지난 2022년 12월 17일 목련교육상 동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목련상은 지난 1974년 육영수 여사의 고귀한 뜻을 기리기 위해서 제정된 상이지만 육영수 여사와는 관련이 없는 순수 민간단체(대한민국 목련상조직위원회)가 계승하고 있다.

역대 수상자로는 이승만 대통령의 영부인 프란체스카 여사가 첫 수상자이며 유일한 박사, 프로레슬러 김일, 국민 MC 송해 등이 수상했다. 상 종류는 분야별로 목련상, 목련상 동장, 목련상 은장, 목련상 금장, 목련장이 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