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BC-1TV 박승훈 기자] 기네스북 최고령(100세) 성악가 테너 홍운표 옹이 NBC-1TV가 선정한 ‘2026 대한민국 10대 인물'에 선정되었다.
본사 이광윤 보도본부장은 17일 오전, 홍성덕 방송위원의 추천으로 홍운표 옹을 '2026 대한민국 10대 인물'로 공식 발표했다.
지난 1943년부터 일본 동경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성악을 전공했던 홍운표 옹은 KBS 전신인 서울중앙방송국에서 음악담당 국제오페라협회를 창립하여 상근이사로 재직했던 입지적인 산증인이다.

또, 인천오페라단 초대 단장을 역임하고 1953년 3월 26일 이승만 대통령 회수연축하 무대에 오르는 등 100세가 된 현재까지 무대를 주름잡는 성악가로 존경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27일 서울 강남구 도곡아트홀 스페이스락(SpaceLACH)에서 열린 「제1회 한류 시니어 성악콘서트(출연진 전체 연령이 1,143세)」에 ‘100세 은백발의 테너’로 등장해 국제적인 감동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