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국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김희정)는 12일 오전 10시 전체회의를 개회하여 교육부, 국가교육위원회 및 국사편찬위원회, 국립특수교육원, 중앙교육연수원, 교원소청심사위원회, 국립국제교육원 및 대한민국학술원사무국 등 6개 소속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한 업무보고를 실시하였다.
교육부에 대해서는 △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개편에 대한 교육부의 입장과 교육재정의 확보 필요, △ 지방국립대 대상 장학금 확대의 효과성과 계획, △ 인재양성 과정에서의 정책의 일관성과 연계성 강조 필요, △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에 대한 감사 과정의 적절성, △ 교육부 장관의 교육감 선거 개입 논란, 등 여러 현안에 관하여 질의가 있었다.
국가교육위원회에 대해서는 △ 서·논술형 확대 등 대입제도 개편안의 타당성 여부 및 개편안에 따른 사교육 조장 우려, △ 중학교 한국사 영역 중 근현대사 비중 확대 결정 과정에 대한 지적이 있었다.
김희정 교육위원장은 "교육정책에 대해 국민 눈 높이에서 설명하고, 혼선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대응하라"고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