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육혜정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이만희)는 19일 오전 10시 전체회의를 개회하여 소위원회 구성의 건을 상정·의결하고,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지출 승인의 건을 상정하였으며,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질병관리청 등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다.
보건복지위원회는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13인의 위원으로 구성하고 위원장에 서영석위원을 선임하였으며, 법안심사제2소위원회는 12인의 위원으로 구성하고 위원장에 백종헌위원을 선임하였다. 또한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를 12인의 위원으로 구성하고 이달희위원을 위원장으로 선임하였으며, 청원심사소위원회를 3인의 위원으로 구성하고 허종식위원을 위원장으로 선임하였다.
이어, 보건복지위원회는 정기국회를 앞두고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질병관리청·국민건강보험공단·국민연금공단·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다.
업무보고를 받은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은 ▲ 의사상자 판정 심사기간 축소방안 모색, ▲ 의료정보 보안 강화 방안 모색, ▲ 정부조직개편 등을 통한 체계적인 자살문제 해결방안 마련, ▲ 「보건의료기본법」에 따른 보건의료발전계획수립 의무의 조속한 이행 촉구, ▲ 의료 지역격차 해소 및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 구축 방안 검토, ▲ 국민연금 자산배분 조정(리밸런싱) 유예 및 공공임대주택 투자의 적정성 등을 질의하였다.
보건복지위원회는 20일(목)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를 개회하여, 이날 상정된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을 심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