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김종우 기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위원장 김성원)는 8일 11시 전체회의를 열어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를 채택하고, 사업재편계획심의위원회 위원을 추천하였다.
오늘 전체회의에서 산자중기위는 이소영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위하여 1,858건의 자료제출 요구를 의결하였으며,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오는 15일(화) 오전 10시에 실시하기로 하였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으로 지명된 이소영 후보자는 변호사 출신의 재선 국회의원으로, 제21대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과 제22대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 등을 역임하고 「탄소중립기본법」 제정을 주도하였으며, 여야 의원들이 참여하는 스타트업 연구모임인 '국회 유니콘팜'에서 활동하는 등 규제 혁신과 산업 전환에 앞장서 왔다.
이에 후보자의 인사청문 요청사유로는 법률 전문성과 폭넓은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소상공인 재도약을 지원하고, 과감한 규제 개선을 통해 '국가 창업시대'를 열어갈 적임자라는 점이 제시되었다.
한편, 오늘 회의에서 위원회는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추천하는 사업재편계획심의위원회 위원 4인을 추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