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구본환 기자]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 조직위원회가 오는 8월 개최할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이하 한마당)’의 국내 심판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경연 운영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세계 태권도 가족이 함께하는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우수한 심판 인력을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기간은 6월 18일(목)부터 26일(금) 오후 5시까지 9일간이며, 신청은 전자우편(wthoc.ph@gmail.com)으로만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세계태권도한마당 심판 자격증 소지자(1급~3급)로 총 3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조직위원회는 한마당의 심판 인력층을 넓히고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해 선발 인원의 20% 내외를 세계태권도한마당 심판 경험이 없는 지원자 가운데 동일한 평가 기준에 따라 종합평가 결과가 우수한 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자는 △지원 신청서 및 경력 기술서 △자기소개서 △제출서류 체크리스트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단증 사본 △세계태권도한마당 심판 자격증 사본 △경력 증빙서류 등을 제출해야 한다. 한마당은 오는 8월 1일(토)부터 5일(수)까지 닷새간 국기원에서 열린다. 국내 심판 공개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마당
[NBC-1TV 구본환 기자] 충청남도장애인태권도협회 이풍훈 사무국장이 태권도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감동을 전하고 있다. 사단법인 MBC국제오픈태권도조직위원회(이사장 김영근·회장 윤석훈)는 지난 13일 이풍훈 사무국장이 법인을 방문해 태권도 진흥과 오는 8월 개최 예정인 ‘MBC국제오픈태권도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발전기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오는 8월 열리는 MBC국제오픈태권도대회에 참가하는 장애인 선수들을 비롯해 ‘제15회 전국어울림태권도한마당대회’ 모범 선수단, 그리고 충남을 대표해 ‘2026년 장애인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의 사기 진작 및 포상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풍훈 사무국장은 “스포츠 태권도 발원지의 위상을 높이고, 법인에서 추진하는 태권도 진흥 사업에 힘을 보태고자 기부를 결심했다”며 “중학생 시절부터 스승이신 김영근 대사범님께서 꾸준히 성금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시는 모습을 보고 자랐다. 그 가르침을 따라 저 또한 지역사회와 태권도 발전에 기여하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성인이 되어 기회가 된다면 반드시 태권도와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겠다고 다짐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