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김종우 기자]15일 오후 김포 국제공항을 통해 방한한 에르나 솔베르그(Erna Solberg) 노르웨이 총리가 국군의장대의 환영을 받으며 의전차량에 탑승해 서울로 이동하고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솔베르크 총리는 문재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과 광화문 KT 라이브 사이트 방문 일정을 소화한 후 평창으로 이동해 올림픽에서 선전하고 있는 자국 선수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NBC-1TV 이경찬 기자]‘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파견된 서울지방경찰청 경찰 기마대(대장 양창복 경감)가 지구촌 스포츠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기마대장 양창복 경감을 비롯한 10명의 대원들과 마필 6두가 나타난 곳은 개막식이 열린 평창과 강릉경기장... 혹한의 날씨에도 기마대가 나타나는 곳은 언제나 후끈한 열기가 넘쳐났다. 기념촬영을 하려는 사람들로 세계인들의 시선을 집중시킨 기마대의 모습을 NBC-1TV가 밀착 취재했다.한편 지난 8일부터 3박4일 동안 강릉 승마장에서 머물렀던 마필과 대원들은 11일 서울로 귀가한 후 폐막식 때 다시 강릉 승마장으로 내려가 평창동계올림픽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NBC-1TV 김종우 기자]9일 오후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참석차 방한한 아베 신조 일본총리가 강원도 양양군 손양면 양양국제공항에 도착해 전용기에서의전차량 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NBC-1TV 김종우 기자]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참석차 방한한 아베 신조 일본총리가 탑승할 의전차량이9일 오후 양양국제공항에 착륙한 전용기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NBC-1TV 김종우 기자]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참석차 방한한 아베 신조 일본총리가 탑승한 비행기가 9일 오후 강원도 양양군 손양면 양양국제공항에 착륙하고 있다.
[NBC-1TV 김종우 기자]평창동계올림픽에 참석하는주요 외빈들이 입국하면서 특별 경비구역으로 설정된 양양국제공항은 지난 2002년 4월 개항 후 경계태세가 가장 삼엄하다.그래서 이곳 경비 인력도 특급행사 경험이 많은서울지방경찰청 기동본부(연정훈 경무관)가 맡았다.3기동단(양우철 총경)32기동대(정형은 경정) 3제대(이홍직 경감) 소속경관들로 구성된 양양국제공항 경호시스템은 지방 합숙으로 모두 가족과 떨어져서 생활하고 있지만 올림픽 관문에서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는 사명감에 불타고 있다.이들 기동대 요원들은 경호 이외에도 경찰청에서 지급된 휴대용 단말기를 가지고 외국인들의 불편사항을 도와주고있는데, 특히 번역기를 활용하여 외국인들에게 통역봉사까지 하는 IT 깅국의 면모까지 보여 눈길을 끌었다.
[NBC-1TV NEWS]]국빈 방한중인 마이트리팔라 시리세나(Maithripala Sirisena) 스리랑카 대통령이 29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한 후 문재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청와대로 이동하고 있다,
[NBC-1TV 김종우 기자]2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빈 방한한 마이트리팔라 시리세나 스리랑카 대통령이 양국 경호관들의 철통 경호를 받으며 숙소인 OO호텔로 이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