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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논산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가속도’…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업무 협약 체결

아동친화도시 조성 위한 조례 제정 · 아동보호증진 등 적극 협력

[NBC-1TV 충남=김영근 특파원] 논산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논산시와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지난 28일 회의실에서 기관·단체장,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 아동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란 지역사회가 유엔아동권리협약을 준수하며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유엔아동권리협약에서 규정한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 등 아동의 4대 권리를 실현하는 지역사회를 뜻한다.

 

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필요한 10가지 원칙을 시행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 제정, 전담조직 구성, 아동권리 전략개발 구축, 아동 보호증진 등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홍보 등 군의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필요한 지원자 역할을 맡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개인·가정·사회가 공동체 의식을 갖고 아동의 권리가 존중되는 지역사회로 발돋움 하는데 한걸음 더 다가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아이들은 논산의 미래이자, 대한민국의 희망”이라며, “유엔아동권리협약에서 규정하고 있는 아동의 기본원칙인 4대 권리를 바탕으로 아동권리 증진에 더욱 힘써 아동이 행복한 논산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아동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2018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지정을 목표로 아동친화도시 조성 전담팀을 구성해 아동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지방협의회 가입,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및 시민참여단 구성, 원탁토론회 개최 등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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