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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Jeju World Peace Walkathon Wraps Up in Great Success

2018 Jeju World Peace Walkathon Wraps Up in Great Success

[By NBC-1TV K, Y Yi] The2018 Jeju World Peace Walkathon was concluded in a resounding success on the"World Peace Island" of Jeju on July 17, 2018. Theinaugural charity walking event, which was held at the Jeju Seaside Art Centerin Jeju City, was jointly promoted by World Taekwondo and GCS International, aSeoul-headquartered, UN-recognized NGO. Underthe slogan "Peace is More Precious than Triumph," the walkathon drewhundreds of people, mostly athletes and officials attending the 2018 Jeju KoreaOpen International Taekwondo Championships, which kicks off on July 18 for aweek-long event. Thewalkathon was intended to raise funds, which will be disbursed to orphans,reformatory inmates and victims of natural disasters in developing countries. Aftera 30-minute opening ceremony at the Jeju Seaside Art Center, most of theparticipants joined a 2.3km seaside walking from the center to the famoustourist attraction of Yongduam Rock via the Yongyeon Bridge. Theopening ceremony also featured a taekwondo demonstration by about 40 senior Jejucitizens, whose average age was 80. "Iam pleased to see that, here today, we have so many athletes and officials fromaround the world, who will be participating in the 2018 Jeju Korea Open,"said WT President Choue in his opening remarks. Chouesaid, "To fulfill its social responsibility, World Taekwondo will moreactively carry out humanitarian projects to empower the powerless around theworld. We are doing it through our in-house 'Taekwondo Cares' program. We aredoing this through our Swiss-based charity, the Taekwondo HumanitarianFoundation. And we will also be doing it hand in hand with GCS Internationaland others international NGOs." "Taekwondo is a combat sport, buthere, on the island of world peace, it is an art of friendship and world peace." At the end of the opening ceremony, Kim In-seon,a member of the WT Council together with two Uzbek female athletes and twoNepalese female athletes, recited three times in Korean and English the sloganof the event, "Peace is More Precious than Trium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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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BEYOND CLICHE-BiG NEWS-100


코바코 중소기업 방송광고 지원, 규제는 풀고 지원금액은 확대 [NBC-1TV 김종우 기자]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이하 코바코)가 혁신형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올해부터 지상파 방송광고 할인 및 금액지원 규모를 확대한다. 종전 2단계로 구분하여 차등적으로 지원하던 제도를 통합 간소화하고, 중소기업들에게 3년간 방송광고 요금 70%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지상파 방송광고 지원규모를 대폭 확대하여 1사당 최대 75억원까지(종전 60억원) 지원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이번 개선조치는 우수한 기술력에도 불구하고 마케팅 비용이 부족하여 방송광고 활용이 어려운 중소기업들에게 이른바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을 극복하고 스케일업 기업(고성장 중소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 된다.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 협회) 김홍석 본부장은 “코바코의 혁신형 중소기업 방송광고지원사업은 도움이 필요한 중소기업들의 마케팅 활동을 실질적으로 지원해주고 기업을 한 단계 성장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이번 코바코의 지원규모 확대는 열악한 환경에 처한 중소기업들에게 가뭄의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우수 中企대상 광고소재 제작비도 지원 • 혁신형중소기업 방송광고 지원사업은 코바코가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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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이윤서] '검사내전'의 김웅 검사 네 번째 독자와의 만남 가져
[NBC-1TV 특별기고 이윤서] ‘검사 내전’의 저자 김웅 검사가 27일 도곡동에 위치한 작은책방에서 네 번째 독자와의 만남을 가졌다. 오후 7시 30분 도곡동 마이북 지하 1층에는 김웅 검사를 만나기 위한 독자 50여명이 모여들었다. 키가 크고 마른 체구의 김웅 검사는 평소 강연을 할 기회가 없어서 이런 자리가 아직도 쑥스럽고 힘들다고 하면서도 어렵지 않게 이야기를 풀어 나갔다. 먼저 인천지검 공안부장으로서 공안부에서 하는 일이 대부분 산업체 근로 관련 사안이 90% 이상이라면서 대공 관련 일이 주 업무일 것이라고 오해하는 부분에 대해 해명하며 시작하였다. 김웅 검사는 자신의 글에 흥미를 가진 출판사와 우연한 기회에 계약을 하여 ‘검사 내전’을 쓰게 되었다고 하면서도 우리나라에 사기 사건이 너무나 많고 사기를 당한 사람은 마음뿐아니라 삶의 터전을 모조리 잃고 제대로 살아가지 못하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까웠다고 내적인 동기를 설명했다. 책의 1장은 ‘1. 사기공화국의 풍경’, ‘2. 사람들, 이야기들’, ‘3. 검사의 사생활’, ‘4. 법의 본질’로 이루어져 있다. 1장과 2장은 검사로서 만났던 사건과 사람들에 대한 내용이고 3장에서는 검사로서의 개인적인


몽양 여운형선생 서거 71주기 추모식, 19일 우이동 여운형 선생 묘소에서
[NBC-1TV 구본환 기자] 몽양 여운형 선생 71주기 추모식이 19일 서울 강북구 소재 여운형 선생의 묘소에서 (사)몽양여운형선생기념사업회(이사장 이부영) 주관으로 열린다. 이 날 추모식은 윤종오 서울북부보훈지청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 독립운동 관련 단체장, 기념사업회원 및 유족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내빈 추모사, 봉도가에 이어 유족 인사와 헌화․분향 순으로 진행된다. 몽양 여운형 선생 공적 몽양(夢陽) 여운형(1885.4.24~1947.7.19)은 경기도 양평(楊平)에서 출생하여 배재학당, 흥화학교 등에서 신학문을 익혔으며, 1908년에는 기호학회 평의원으로 활동하였고, 1910년 강릉의 초당의숙에서 민족교육에 매진하였다. 1918년 상해에서 상해고려인친목회를 조직하여 총무로 활동하면서 기관지인 「우리들 소식」을 발행하였으며, 8월에는 신한청년당을 조직하고 총무로 활약하였다. 1차 세계대전 후 파리강화회의에 김규식을 파견하였으며,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독립문제를 크게 부각시키기 위해 장덕수를 일본에 파견하여 2․8독립선언을 촉발케 하였다. 또한 국내에 김철, 선우혁 등을 파견하여 국내인사들과 접촉하게 하고, 자신도 간도․시베리아 방면





2019광주세계수영대회 조직위, 파워블로거 초청 팸투어 실시
[NBC-1TV 구본환 기자]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하“조직위”)는 대회 개막 1년을 앞두고 대회 붐업 및 온라인 홍보 강화를 위해 파워블로거 초청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2019광주수영선수권대회 D-1년 기념행사일에 맞춰 7일과 8일 양일간 진행됐으며, 온라인상에서 영향력이 큰 전국의 유명 파워블로거와 뉴미디어 기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팸투어단은 대회 주경기장인 남부대시립국제수영장을 방문해 대회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이제는 광주’라는 주제로 열린 D-1년 기념행사에 참석 내년에 열리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열기를 느꼈다. 또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비롯해 5.18민주화운동기록관과 양림동근대역사문화마을, 환벽당, 소쇄원 등을 둘러보고 맛집 탐방을 통해 개최도시 광주의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조영택 조직위 사무총장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1년여 앞으로 다가온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준비 사항을 함께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며, “행사에 참가한 파워블로거 한 분 한 분이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에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특별기고]아까시꽃 향기 바람에 날리는 오월의 추억
[NBC-1TV 특별기고 이윤서] “동구 밖 과수원길 아카시아꽃이 활짝 폈네~~”동요 '과수원길'에도 등장하는 이 꽃을 우리는 ‘아카시아’라고 불러왔다. 그러나 정식 명칭은 '아까시나무'다. '아카시아'는 아까시나무와 완전히 다른 열대 식물이라고 하니 알고 나서는 이름을 제대로 불러야 하겠지만 그게 쉽지는 않을 듯하다. 어릴적 초등학교를멀리 걸어다녔다.동네 밖을 나서면 아까시나무 그늘이 터널을 이룬 등성이를 지났다. 초여름 친구들과 집에 돌아오는 지루한 하교길에 햇볕을 피해 아까시나무 그늘길에 앉아 꽃도 따먹고, 가위바위보를 해서 잎을 하나씩 따는 놀이를 했다. 이긴 사람은 진 사람 이마에 꿀밤을 때리며 다시 이 놀이를 반복하곤 했다. 잎을 다 딴 줄기로 미장원놀이도 했다. 퍼머를 한다고 줄기를 구부려 머리카락을 고정하여 라면 머리를 만들고 놀면서 즐거워했다. 아까시나무가 우리 주변에 흔한 만큼 우리는 이 나무와 가깝고 친숙한 삶을 살아왔다. 이 나무가 있었기에 잊지 못할 아련한 추억이 있고 나름의 문화가 존재했다. 그래서 새삼스럽게 고마운 나무이다. 우리나라 어디서나 흔하게 볼 수 있는 아까시꽃은 소박한 시골 여인처럼 수수하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꽃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