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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천년에 한번 나타난 명창, 고하 김영임 孝 공연 [NBC-1TV 이광윤 보도국장]느린 장단의 ‘긴아리랑’으로 고양에서의 무대를 연 ‘김영임의 소리 孝’. 긴 호흡 속에서도 다양한 시김새를 사용하는 높은 기량의 경기민요를 선보이며 고하(高下) 김영임의 '효(孝) 공연'이 시작되었다. 소리가 좋아 한 길만 걸어온 국악 명창 '김영임의 소리'가 이번에는 어떤 감동으로 다가올지, 젊은 세대들에게는 다소 멀게 느껴지는 국악의 무대가 어떤 모습으로 눈앞에 펼쳐질지 기대가 되는 고양 공연. “석달 만에 피를 모으고 여섯 달만에 육신이 생겨 열달 만삭을 고이 채워서 이내 육신이 탄생을 하니~~” 김영임의 소리가 꽹과리 선율에 어우러질 때 “부모님 은혜”는 눈물과 함께 울컥 밀려오는 공연의 절정에 이르렀다. 이번 '김영임의 소리 孝 대공연'은 국악기와 오케스트라가 협연하며 성악과 김영임의 독창적인 창법이 더해졌는데 고양 공연에서는 오케스트라 연주를 직접 들을 수 없는 점이 무척 아쉬웠다. 그러나 고하(高下) 김영임 명창의 대표곡인 회심곡을 비롯해 아리랑, 강원도아리랑, 정선아리랑과 나나니, 세상사람, 출가 등과 제자들과 함께 부른 양산도, 매화타령, 천안삼거리 등의 대표 민요 메들리가 공연되는 풍성한 국악 마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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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NEWS BEYOND CLICHE-BiG NEWS-100

스포츠-아웃도어 전문 기업 ㈜화승, 김영수 신임 대표이사 선임 [NBC-1TV 구본환 기자] 스포츠-아웃도어 전문 기업 '㈜화승'은 김영수(56)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 김영수 대표이사는 1986년 코오롱인더스트리에 입사해 코오롱스포츠, 헤드 및 남성복 캠브리지, 맨스타 사업 본부장을 거쳐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 영업총괄 부사장을 역임, 기업 성장은 물론, 유통 전략에 혁신적 변화를 이끌며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이에 화승은 김영수 대표의 스포츠, 아웃도어는 물론 캐주얼까지 다방면에 걸친 경험 및 전문성과 화승의 기업 역량이 시너지를 발휘해 치열한 스포츠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판단, 선임하게 됐다고 밝혔다. 화승은 향후 김영수 신임 대표이사의 스포츠, 아웃도어, 패션 등 다양한 조닝의 시장 경험 노하우를 바탕으로, 화승이 보유하고 있는 스포츠 브랜드 르까프, 케이스위스,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의 브랜드 컨셉트 재정비 및 고객층을 확장에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한, 현재 제품력 강화 및 스포츠 대회 개최 등 배드민턴, 테니스, 트레일러닝 등 카테고리 선점하며,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마케팅 방향성을 유지하며 각각의 브랜드 정체성을 더욱 견고하게 다질 예정이다. 김영수 대표는 “최근 스포츠, 아웃도

코바코, 가정의 달 맞아 어린이에 직업탐색 기회 제공 [NBC-1TV 정병화 기자]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사장 곽성문)가 지난 5월 27일 동대문구 지역아동센터 아동 100명을 초청, 서울 잠실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진로탐색 프로그램 “Dreams Come True”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바코가 직업체험을 할 여유가 없는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참여 어린이들은 한국광고박물관 견학과 함께 인근 키자니아 어린이 직업체험관을 방문해 광고와 직업에 관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평소 소방관이 되고 싶었는데 오늘 소방관 체험을 하게 되어 너무 즐거웠다.”라며 “어른이 되어 꼭 멋진 소방관이 되고 싶다.”고 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코바코와 어린이재단 직원 외에도 코바코 대학생기자단 20여명이 봉사자로 참여했다. 봉사자로 참여한 한 대학생은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코바코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서 뿌듯했고,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코바코는 진로탐색 프로그램 외에도 사회복지단체를 대상으로 광고제작 및 송출을 무료로 지원하는 ‘Broad Service’, ‘장애우 초청 캠프’, 노인복지센터를 대상으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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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서 활약한 농민 의병장 김수민, 8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
[NBC-1TV 구본환 기자]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광복회, 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김수민(金秀敏, 1867~1909) 의병장을 2017년 8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선생은 1867년경 경기도 장단군 북면 솔랑리에 거주하던 양반가문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무예에 능하고 용력이 뛰어났으며 사격술과 전술에 능하였다. 의병으로 활동하기 전 동학농민혁명에 참여하여 일본을 상대로 싸웠으며 광무황제의 강제퇴위와 대한제국군대의 해산을 계기로 경기도지역에서 농민들을 중심으로 의병을 일으켰다. 1907년 13도창의군과 함께 서울진공작전에 참여하였으나 무산된 뒤 1908년 휘하 의병부대를 이끌고 경기 동북부 지역 연합의병을 형성하였다. 그 후 의병운동을 전개하면서 일본군의 헌병분파소를 파괴하는 등 전과를 올렸다. 1909년 3월 ‘창의도독부사령장겸군량관’ 명의로 전국에 격문을 보낸 이후 새롭게 의병부대를 재편하였다. 선생이 직접 서울에 잠입하여 정세를 살피고 총기 및 군수품을 구입하였고, 이를 다른 의병장에게 제공하거나 모처에 은닉하여 의병활동에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그러나 1909년 8월 서울 잠입이 일제에 의해 포착되어 고양군 하도면으로 피신,


[방송]KTAD 주관, 제7회 전국한마음태권도대회 개막
[NBC-1TV 이광윤 보도국장]‘태권도를 통해 장애인에게 꿈과 희망을..’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장애인 태권도 선수 발굴 및 육성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있는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KTAD, 회장 장용갑)가 13일 서울시 은평구 진관동에 위치한 은평구민체육센터에서 ‘제7회 전국한마음태권도대회’를 개최했다. KTAD는 보다 많은 장애인들에게 태권도를 배우고 익힐 기회를 제공하고, 언제 어디서나 장애인들이 쉽게 태권도를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전국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2020 도쿄장애인올림픽부터 태권도가 패럴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 된 바, 많은 장애인 태권도인들에게 국제경기규칙을 알리고 접하게 하기 위해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 조정원)의 등급분류에 따라 장애유형별 스포츠등급을 구분해 출전할 수 있도록 했으며, 경기운영도 WT의 공인업체인 대도(DAEDO) 전자호구와 태권소프트의 경기운영프로그램을 이용했다. 오전 11시 열린 개회식에는 대회장인 KTAD 장용갑 회장을 비롯해 이택명 고문, 대한태권도협회 행정부회장을 맡고 있는 나동식 충청남도태권도협회 회장, 서울특별시장애인태권도협회 박성철 회장,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태권도협회 김권태 회장,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