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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오트마니 모로코 정부수반, 롯데호텔에서 대환영

의학박사 출신으로 카사블랑카 대학병원 근무중이던 1997년에 하원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해 지난 2017년 4월 정부수반에 당선

엘 오트마니 모로코 정부수반, 롯데호텔에서 대환영

[NBC-1TV 이광윤 보도국장] 20일 오후 8시경 서울공항을 통해 우리나라를 공식 방한한 사드 에딘 엘 오트마니(Saad Eddine EL OTHMANI) 모로코 정부수반(총리)이 도착 즉시 의전 차량편으로 숙소인 롯데호텔에 도착해 호텔 관계자들로부터 극진한 환영을 받았다 이낙연 국무총리 초청으로 방한한 엘 오트마니 수반은 22일부터 부산에서 열리는 AFDB 연차총회에 참석하는 인사 가운데 최고위 인사로 지난 2012년 외교협력부 장관 재임 시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바 있고, 이번 공식방한에는 재경부장관, 교육부장관, 투자담당 국무장관 등 정부 고위인사가 수행하고 있다. 엘 오트마니 수반은 21일 이낙연 국무총리와 공식회담 및 만찬을 가질 예정이며, 이 총리와의 일정 이외에 우리 정부 고위인사 및 경제인 면담을가질 예정이며, 제53차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연차 총회 개회식 연설 등 일정을 가질 소화한다. 모로코는 1962년 한국이 아프리카 국가 중 최초로 상주 공관을 개설한 전통적 우방국이며,이번 엘 오트마니 정부수반의 방한은 모로코 정부수반으로서는 최초이다. 정부는 한-모로코 간 우호협력관계를 재확인하고 실질협력을 증진하는 유용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카사블랑카 하산2세 대학교 의학박사 출신으로 라바트 살레 모하메드 5세 대학교에서 이슬람율법 석사 취득했으며 카사블랑카 대학병원 근무중이던 1997년에 하원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해 지난 2017년 4월 정부수반에 당선 되었고 현재 정의개발당 대표를 겸직하고 있다. 한편 지난2015년 4월 세계 물 포럼 참석차 벤키란 前 총리가 방한한바 있으나 다자회의 모로코 대표단 수석대표 자격으로서의 방한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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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코 중소기업 방송광고 지원, 규제는 풀고 지원금액은 확대 [NBC-1TV 김종우 기자]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이하 코바코)가 혁신형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올해부터 지상파 방송광고 할인 및 금액지원 규모를 확대한다. 종전 2단계로 구분하여 차등적으로 지원하던 제도를 통합 간소화하고, 중소기업들에게 3년간 방송광고 요금 70%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지상파 방송광고 지원규모를 대폭 확대하여 1사당 최대 75억원까지(종전 60억원) 지원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이번 개선조치는 우수한 기술력에도 불구하고 마케팅 비용이 부족하여 방송광고 활용이 어려운 중소기업들에게 이른바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을 극복하고 스케일업 기업(고성장 중소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 된다.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 협회) 김홍석 본부장은 “코바코의 혁신형 중소기업 방송광고지원사업은 도움이 필요한 중소기업들의 마케팅 활동을 실질적으로 지원해주고 기업을 한 단계 성장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이번 코바코의 지원규모 확대는 열악한 환경에 처한 중소기업들에게 가뭄의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우수 中企대상 광고소재 제작비도 지원 • 혁신형중소기업 방송광고 지원사업은 코바코가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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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경호관들과 北 김정은 국무위원장 경호관들
[NBC-1TV 이광윤 보도국장] 27일 지구촌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남북정상회담은 ‘판문점 선언 ’이라는 역사적인 업적을 남기며 새로운 대한민국의 미래를 기약했다. 두 정상의 실무적인 문제는 특집 방송에서 다루기로 하고 행사장의 분위기 중 양측 경호관들의 경호 스타일을 비교해 보았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정상회담을 했던 공동경비구역(JSA) 남측 지역 전체가 특별경호구역으로 지정돼 남북 간 합동경호가 이뤄졌다. 대통령 경호처는 26일 “주영훈 경호처장이 JSA 남측지역을 특별경호구역으로 지정해 남북이 두 정상에 대해 합동경호를 실시할 여건을 마련했다”며 “대통령 경호처가 정상회담 경호 관련 사항을 주관하는 가운데 회담 진행 과정에서 남과 북측 경호기관이 합동경호를 실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날 합동경호라는 원칙이 무색할 만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경호관들의 근무가 독특했다. 이들은 12명의 요원들이 김정은 위원장을 완전히 에워싸는 방식의 철통 경호를 펼쳤다. 평화회담이라는 명분과는 엇박자를 이루는 모양새였다. 겸손한 경호와 친절한 경호를 슬로건으로 하면서도 효과적인 측면에서는 세계 최강의 경호력을 행사하는 우리 대통령 경호

'검사내전'의 김웅 검사 네 번째 독자와의 만남 가져
[NBC-1TV 구본환 기자] ‘검사 내전’의 저자 김웅 검사가 27일 도곡동에 위치한 작은책방에서 네 번째 독자와의 만남을 가졌다. 오후 7시 30분 도곡동 마이북 지하 1층에는 김웅 검사를 만나기 위한 독자 50여명이 모여들었다. 키가 크고 마른 체구의 김웅 검사는 평소 강연을 할 기회가 없어서 이런 자리가 아직도 쑥스럽고 힘들다고 하면서도 어렵지 않게 이야기를 풀어 나갔다. 먼저 인천지검 공안부장으로서 공안부에서 하는 일이 대부분 산업체 근로 관련 사안이 90% 이상이라면서 대공 관련 일이 주 업무일 것이라고 오해하는 부분에 대해 해명하며 시작하였다. 김웅 검사는 자신의 글에 흥미를 가진 출판사와 우연한 기회에 계약을 하여 ‘검사 내전’을 쓰게 되었다고 하면서도 우리나라에 사기 사건이 너무나 많고 사기를 당한 사람은 마음뿐아니라 삶의 터전을 모조리 잃고 제대로 살아가지 못하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까웠다고 내적인 동기를 설명했다. 책의 1장은 ‘1. 사기공화국의 풍경’, ‘2. 사람들, 이야기들’, ‘3. 검사의 사생활’, ‘4. 법의 본질’로 이루어져 있다. 1장과 2장은 검사로서 만났던 사건과 사람들에 대한 내용이고 3장에서는 검사로서의 개인적인 에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