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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문재인 대통령, 아세안정상회의 참석 차 출국

제20차 한·아세안 정상회의와 제21차 한중일 정상회의, 제13차 동아시아정상회의 등 참석

[방송]문재인 대통령, 아세안정상회의 참석 차 출국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전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관련 정상회의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서울공항을 통해 싱가포르로 출국했다. 18일까지 5박6일간 이어지는 이번 순방에는 제20차 한·아세안 정상회의와 제21차 아세안+3(한중일) 정상회의, 제13차 동아시아정상회의(EAS) 등에 참석하고 16일에는 파푸아뉴기니로 이동해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해 한국 정부의 '혁신적 포용국가 비전'을 소개한다. 14일에는 아세안 10개국과 한중일 3개국, 호주, 뉴질랜드, 인도 등 16개국이 참여하는 '역내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알셉·RCEP) 정상회의도 예정돼 있으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한·러 정상회담,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와의 한·호주 정상회담 등이 예정돼 있다. 특히 아세안 회의 기간에는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과의 접견을 조율 중이며, APEC회의 기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의 양자 회담을 추진 중이다.



한국,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 둘째 날 무더기 金… 종합우승 예약

한국,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 둘째 날 무더기 金… 종합우승 예약

[NBC-1TV 구본환 기자]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리고 있는 제11회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에서 대한민국 태권도가 태권도 모국의 자존심을 각인 시키고 있다. 대한민국태권도선수단(단장 김상진)은 16일(현지시각)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2018 세계태권도연맹(WT)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이틀째 11개 부문 중 10개 부문에 출전해 금메달 8개와 은메달 2개를 추가했다. 첫날 금4,은1개를 추가해 현재 금12개, 은3개를 기록 중이다. 공인품새 개인전 남자 50세 이하부 송재삼 사범(청지회)이 금메달 포문을 열었다. 결승에서 큰 신장에서 뿜어지는 강한 힘으로 실력을 발휘한 크리스티안 센프트(Christian SENFT)를 정확성을 앞세워 7.260대7.150으로 꺾고 우승했다. 지난 ‘2016 리마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노메달에 그쳤던 여자 개인 50세 이하부 김연부(참태권도장)가 두 번째 도전 끝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예선 5위로 진출해 미국과 대만을 연달아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 프랑스 레일라 코체이다(Leila KOCHEIDA)를 7.430대7.270으로 이겼다. 평소 지도자 생활과 세 자녀를 양육하는 ‘워킹맘’인 그는 우승 직후 “지난 대회에서 실수로 메달을 따지 못해 이번에도 혹시 실수가 있을까 걱정이 많이 됐다”면서 “대회 직전에 목 디스크에 걸려 손이 저려 많이 고생했는데 우승하니 통증이 사라질 정도로 기쁘다. 집에서 지금 우승을 기도하는 남편과 세 자녀와 기쁨을 함께하고 싶다”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대회 첫날 이지영(성포경희체육관)과 공인품새 30세 이하 복식에게 우승한 이재원(한국체대)은 이날 공인품새 남자 개인전 30세 이하부 결승서 대만의 윤종 마(Yun Zhong MA)를 7.750대7.710으로 꺾고 대회 첫 2관왕을 달성했다. 선수단 내 첫 2관왕의 주인공이 된 이재원은 “개최국 대만 선수를 상대로 결승전을 치러 긴장과 부담이 많이 됐다. 열심히 응원해준 선수단 덕분에 힘이 많이 됐다. 준결승전과 결승전에서 상대 선수들의 발동작이 굉장히 좋았는데 다행히 손동작 위주의 품새들이 지정되어 자신감을 갖고 경기에 임해 2관왕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남자 개인 65세 초과부 이병채 사범(한가림태권도)은 8강전에서 스페인, 4강전에서 대만에 이어 결승에서 미국의 치 두엉(Chi DUONG)을 차례로 제치고 최고령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남자 유소년 단체전 김상우(옥길중, 효자효녀태권도장), 남경수(사직중, 동래세계태권도장), 이준희(성당중, 승승장구태권도장)는 결승전서 태국을 7.440대7.300으로 이기고 우승했다. 여자 40세 이하부 김미현(한체대중평태권도장)은 결승에서 이란의 아토우사 프라하마드 파르사 (Atousa FARAHMAND PARSA)를 7.470대7.410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추가했다. 여자 유소년 공인품새 단체전 박채원(부천여중, 다원태권도), 오윤아(당산중, 현대호키태권도장), 한주희(오남중, 온새미로태권도장)는 결승에서 7.420대7.300으로 누르고 우승했다. 0.12점 차로 극적인 승리를 거둔 대표팀 막내 선수들은 주심이 승리를 선언하자 감격의 눈물을 쏟았다. 여자 청소년 공인품새 단체전 유민영(동인천여중, 비상태권도장), 손민선(관악고, 청지회), 전연서(경원고, 세계태권도장)는 결선 세 경기 모두 결승전 같은 살얼음 승부를 벌였다. 8강전 덴마크와 대결에서 2경기 합산 동점을 기록했지만 연출성에서 앞서 신승을 거뒀다. 4강에서는 태국을 7.510대7.430으로 이겼다. 결승에서는 막강 실력을 자랑하는 대만과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정도로 대등한 경연 끝 한수 위 실력을 뽐내며 7.640대7.560으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추가로 안겼다. 여자 단체전 30세 초과부 김은주(태아일체태권도장), 김효숙(참태권도장), 이해진(청지회)은 8강에서 홍콩을 4강에서 미국을 잡고 결승에 안착했다. 힘과 체력이 돋보인 이란과 대결에서 7.430대7.460으로 0.03점차로 아쉽게 져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날 가장 주목 받았던 남자 17세 이하부 자유품새 부문에서는 예선 1위로 결선에 오른 김태경(봉일천고/K타이거즈)이 결선 중반 900도 몸 돌려차기 착지 과정에서 흔들리는 실수를 범해 6.98점으로 은메달을 추가했다. 예선 2위로 결선에 오른 멕시코 윌리암 아료요(William ARROYO)는 빠른 박자에 경쾌한 음악과 날카로우면서도 정확한 기술의 조화를 이루며 7.26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이 출전하지 않은 여자 개인 60세 이하부는 독일의 터너 임케(Turner IMKE)가 우승했다.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 첫날 한국 금메달 4개, 은1개 획득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 첫날 한국 금메달 4개, 은1개 획득

[NBC-1TV 구본환 기자] 올해로 11회째 맞은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이 첫날 강한 면모를 보였다. 대한민국태권도품새선수단(단장 김상진. 부산광역시태권도협회장)은 15일(현지시각) 대만 타이베이대학교 티안무캠퍼스 체육관에서 막이 오른 ‘2018 WT 타이베이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첫째 날 6개 부문 중 5개 부문에 출전해 금메달 4개와 은메달 1개를 수확했다. 첫 번째 금메달은 소속과 품새 스타일이 전혀 다른 대학교 2학년 동갑내기 이재원(한국체대)과 김지수(경희대)가 30세 이하 공인품새 복식전에서 합작했다. 컷오프 방식으로 8개팀이 결선에 진출하는 예선전에서 가장 높은 점수로 결선에 오른 이재원, 김지수는 1번 시드를 받아 8강에서 인도네시아, 4강에서 멕시코를 가볍게 제치고 결승에 안착했다. 결승 상대는 품새부문 절대 강자로 부상한 태국. 1차 지정 품새인 태극8장에서는 7.620을 얻어 7.520을 기록한 태국을 0.1점차 근소하게 앞섰다. 그러나 두 번째 경기에서는 작은 실수로 역전 위기를 맞았다. 2차 지정 품새인 평원에서 이재원이 ‘앞차고 뒤돌아 옆차기’ 연속 기술 과정 중에 흔들리는 실수를 범해 7.520점으로 마쳤다. 반면에 태국은 큰 실수 없이 경기를 소화하면서 7.620을 기록해 0.1점차로 앞섰다. 종합 점수 결과 두 팀 모두 7.570으로 동점을 기록했지만, 한국이 연출성에서 앞서 극적인 우승을 기쁨을 안았다. 작은 실수로 역전 위기에 놓인 이재원, 김지수는 동점 상황에서 본인들의 승리를 알리는 주심의 청색 깃발이 올라가는 순간 감격했다. ‘공인품새’ 부문 최종 점수가 동점일 경우에는 ‘연출성’, ‘자유품새’는 기술점수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팀 또는 선수가 이기게 된다. 우승 직후 이재원은 “평원에서 뒤돌아 옆차기를 하면서 흔들렸다. 그 순간 나 때문에 지는 줄 알았다”면서 “그래도 동점 상황에서 이기게 돼 너무 기쁘고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지수는 “평원에서 실수가 있어 위험하다고 생각했는데 앞 경기에서 좋은 점수를 얻어 다행히 이길 수 있었다. 아쉬운 점을 잘 보완해 개인전을 완벽하게 준비해 2관왕에 도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두 선수는 개인전 대표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대표팀이 복식전에 출전하게 돼 대표팀 내에서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다. 강한 힘과 역동적인 품새를 추구하는 이재원, 반면에 정확성과 절제로 깔끔함을 추구하는 김지수는 색깔이 전혀 달랐다. 그러나 복식전에서는 두 선수가 하나의 움직임과 같은 방식으로 표현해야만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기에 별도의 훈련이 필요했다. 신현창 코치는 “개성과 기술의 표현이 전혀 다른 선수이기에 지난 2주 동안 개인전과 별도로 야간에 호흡을 맞추는 훈련을 했다. 개성을 버리고 호흡을 맞추는 게 생각보다 어려운데 잘 해내 대견스럽다. 남은 개인전에서는 두 선수가 꼭 금메달을 땄으면 한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공인품새 단체전 남자 30세 이상부에서는 노민기(청지회), 이진한(대전광역시태권도협회), 송기성(고수회)이 결승에서 필리핀을 7.340대7.090으로 누르고 우승했다. 미국과 이란이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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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선샤인랜드, 전국 최초 방송사·제작사 87억여원 민간자본 유치... 타시도 벤치마킹 대상 [NBC-1TV 충남 김영근 특파원] 논산시가 대한민국 최고 병영체험장에 이어 새로운 체험형 관광명소로 주목받는 드라마세트장까지 갖춘 선샤인랜드 개장식을 갖고 관광도시 메카로 본격 행보에 나섰다.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선샤인스튜디오 정식 개장으로 연무 관광자원 활성화사업이 최종 준공됨에 따라 7일 선샤인스튜디오에서 황명선 논산시장, 양승조 충청남도지사, 김진호 논산시의회 의장, 안영배 한국관광공사 사장, 박정훈 SBS 대표이사, 초청 인사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샤인랜드 개장식을 가졌다. 충청남도, 논산시, 한국관광공사, SBS A&T, 화앤담픽쳐스 5개기관간 선샤인랜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도 함께 진행돼 기대감이 고조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기관들은 선샤인랜드를 포함해 탑정호, 강경근대역사문화 거리 등 논산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 개발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유치와 관광명소화에 힘을 모아나가기로 했다. 2014년 11월 착공해 연무읍 황화정리 일원(3만2497㎡)에 조성된 선샤인랜드는 최신 밀리터리 체험관을 비롯해 1900년대와 1950년대 배경 세트장인 낭만스튜디오, 새롭게 조성된 선샤인스튜디오로 구성, 각각의 공간마다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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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태권도협회, 김영근 사무국장 경찰청장 감사장 수상
[NBC-1TV 구본환 기자] 충청남도태권도협회 김영근 사무국장이 25일 제73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서 경찰청장(치안총감 민갑룡) 감사장을 경찰 박화잔 인재개발원(치안감) 원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김영근 사무국장은 경찰인재개발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이 상호 협업 “매년 경찰의 날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경찰 무도 태권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인력 및 장비 및 기술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또한 충청남도지방경찰청 명예 무도 지도관으로 활동하면서 경찰무도발전에 기여하였다. 특히“경찰의 희생과 봉사정신”을 함양시키기 위하여 경찰 인재개발원에서 국기원 승품 단심사를 개최하면서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경찰의 희생정신을 심어주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김 국장은 2015년도 대한민국 태권도 여자 국가대표 감독을 맡아 세계태권도 선수권대회에 참가 '여자부 종합우승'을 이끌었고, 2018년 제47회 전국 소년체육대회에서는 충남 역사상 처음으로 시도 종합 1위를 달성과 제99회 전국 체육대회에서는 고등부 시도 순위 종합 1위와 단체전 우승을 이뤄 총감독으로서 탁월한 리더십과 지도력을 발휘한 바 있다. 한편 경찰인재개발원 조남민 건강체력 센터장은 "김영근 국장은

[특별기고 이윤서] '검사내전'의 김웅 검사 네 번째 독자와의 만남 가져
[NBC-1TV 특별기고 이윤서] ‘검사 내전’의 저자 김웅 검사가 27일 도곡동에 위치한 작은책방에서 네 번째 독자와의 만남을 가졌다. 오후 7시 30분 도곡동 마이북 지하 1층에는 김웅 검사를 만나기 위한 독자 50여명이 모여들었다. 키가 크고 마른 체구의 김웅 검사는 평소 강연을 할 기회가 없어서 이런 자리가 아직도 쑥스럽고 힘들다고 하면서도 어렵지 않게 이야기를 풀어 나갔다. 먼저 인천지검 공안부장으로서 공안부에서 하는 일이 대부분 산업체 근로 관련 사안이 90% 이상이라면서 대공 관련 일이 주 업무일 것이라고 오해하는 부분에 대해 해명하며 시작하였다. 김웅 검사는 자신의 글에 흥미를 가진 출판사와 우연한 기회에 계약을 하여 ‘검사 내전’을 쓰게 되었다고 하면서도 우리나라에 사기 사건이 너무나 많고 사기를 당한 사람은 마음뿐아니라 삶의 터전을 모조리 잃고 제대로 살아가지 못하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까웠다고 내적인 동기를 설명했다. 책의 1장은 ‘1. 사기공화국의 풍경’, ‘2. 사람들, 이야기들’, ‘3. 검사의 사생활’, ‘4. 법의 본질’로 이루어져 있다. 1장과 2장은 검사로서 만났던 사건과 사람들에 대한 내용이고 3장에서는 검사로서의 개인적인

‘경기소리와 인문학의 만남‘ 개최
[NBC-1TV이경찬 기자] 인문학 강연과 시민 토론회를 통해 경기민요와 경기잡가의 발전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보는 이색 예술 프로젝트 ‘경기소리와 인문학의 만남’이 오는 29일 오후 3시 경기도 고양시 고양문화의집에서 열린다. (사) 경기잡가포럼(이사장 노경미) 이 주최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경기문화재단의 지역 예술 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1회성 공연 대신 인문학 강의와 토론회, 그리고 공연이 한 곳에서 이뤄지는 독특한 행사로, 명창, 시민, 평론가들이 한데 모여 경기소리, 고양소리가 나아갈 길을 인문학과 연계해 찾아본다는 데 의의가 있다. 이날 행사는 국악 평론가이자 신민요연구회 회장인 한윤정 씨가 경기 지역을 노래한 신민요 이야기로 시작한다. 한 회장은 퓨전 국악의 현실 및 경기잡가 포럼의 민요 창작 노력에 기반한 인문학 강의를 통해 경기민요의 미래를 제시한다. 이어 시민 논객 이명옥 씨 등의 발제로 경기소리 발전을 위한 시민들의 생각을 들어보는 작은 토론회가 마련된다. 국악 평론가 김문성 씨가 진행을 맡는다. 토론회 후에는 경기잡가 포럼 노경미 명창 등이 고양 아리랑 등 창작민요와 전통민요를 선사한다. 경기잡가 포럼은 경기민요, 경기잡가

아나운서 배성재와 이지애 '대한민국 역사, 실검 프로젝트' 펼친다
[NBC-1TV 박승훈 기자] 아나운서 배성재와 이지애가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와 힘을 모아 17일 '이회영 서거일' 및 '순국선열의 날'에 맞춰 '대한민국 역사, 실검 프로젝트'를 함께 펼친다. '대한민국 역사, 실검 프로젝트'는 대한민국의 역사적인 날에 맞춰 그 날의 정확한 한국사 지식을 누구나 다 이해하기 쉬운 카드뉴스로 제작하여 SNS상에 널리 퍼트리는 대국민 역사교육 캠페인이다. 이번 주제는 독립운동가 이회영 가족이 전 재산을 팔아 만주로 망명한 후, 독립군 양성기관인 '신흥강습소(신흥무관학교 전신)'을 설립하고 수많은 독립자금을 지원한 역사적 사실을 전하고 있다. 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내년은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는 역사적인 해이다. 그리하여 대한민국 독립운동 역사의 의미있는 날을 함께 기억하자는 대국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또 "팔로워 수가 많은 셀럽과 함께 캠페인을 펼친다면 많은 SNS 사용자들에게 전파가 될 것이고, 그렇게 된다면 실검(실시간 검색어)까지 등장할 수 있게 되어 더 많은 네티즌들에게까지 알려지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캠페인에 함께 동참한 배성재와 이지애는 "의미있는 역



제10회 DMZ국제다큐영화제 다음달 7일 서울역사박물관에서 공식 기자회견
[NBC-1TV 이경찬 기자] 제10회 DMZ국제다큐영화제(조직위원장 이재명 경기지사)가 다음달 7일 오전 11시 광화문 서울역사박물관 야주개홀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신임 조직위원장으로서 참석하여 영화제 운영 방향, 39개국 142편의 작품이 상영되는 제10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개막작 및 국제/아시아/한국 경쟁 및 상영작 발표와 함께 공식 트레일러를 소개한다. 특히 올해는 영화제 10주년을 맞아 다큐거장감독의 ‘마스터 클래스’ 우리 사회 각 분야의 인사가 추천하는 ‘내 생애 최고의 다큐10’ 등 특별프로그램을 기획하여 다큐영화를 공부하는 학생, 제작자 및 매니아 관객은 물론 대중들도 함께하는 다큐영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기자회견이 끝나고 이어서 오후 2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내 생애 최고의 다큐 10’ 중 한 작품이 처음으로 관객과 만난다. 신간 ‘당선·합격·계급’을 출판한 장강명 작가의 추천작 <프랑스 영화학교 입시전쟁(클레르 시몽 감독, 2016)>이 일반관객을 대상으로 특별상영된다. 영화 상영 후에는 장강명 작가와 프랑스를 대표하는 국립영화학교 라 페미스(La Fémis)의 전쟁터

무용가 박윤미, 전통 춤판 ‘수구초심’ 공연
[NBC-1TV 이경찬 기자] 한국 무용가 박윤미가 10일 오후 4시 전북 정읍의 정읍사 예술회관에서 전통무용 공연 ‘수구초심(首丘初心)’을 선보인다. ‘수구초심(首丘初心)’은 여우가 죽을 때 구릉을 향해 머리를 두고 초심으로 돌아간다는 의미로, 박윤미는 자신의 고향인 정읍에서 춤을 시작하던 때를 기억하며 전통무용의 깊고 풍성한 몸짓을 고향 사람들한테 선사할 예정이다. 박윤미는 한국 대표 무용가인 고(故) 정재만 명무, 현 전북 무형문화재 제59호 수건 춤 보유자 신관철 명무를 사사했으며, 숙명여대 무용학과 및 동 대학원 석사 과정을 거친 후 상명대학교 박사 과정 중에 있는 실기와 이론을 겸비한 중견 무용가다. 제28회 정읍사 전국국악 경연대회에서 종합대상인 국회의장상을 받은 바 있다. 박윤미는 이번 무대에서 고(故) 정재만 명무에게 사사한 살풀이춤을 비롯해 최주연 선생에게 사사한 진주 교방굿거리춤, 이주연 선생에게 사사한 태평무를 준비했다. 진주 교방굿거리춤은 경남 진주 지역 교방에서 전해져온 섬세하고 애절하면서 신명 나는 전통춤으로 소고춤까지 곁들여진다. 또 나라의 풍년과 태평성대를 축원하는 내용을 담은 태평무도 공연한다. 이번 공연에는 중견 명인·명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