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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장애인태권도선수권대회, 마르팀파인비치리조트에서 개막

세계장애인태권도선수권대회, 마르팀파인비치리조트에서 개막

[NBC-1TV 구본환 기자] 태권도의 미래 가치를 잘 표현하고 있는 장애인태권도의 세계선수권대회가 고대 신(神)들의 휴양지로 불리는 터키 안탈야 벨렉에 위치한 마르팀파인비치리조트에서 현지시간 2월 5일부터 6일까지의 일정으로 개최됐다. 2020 도쿄패럴림픽을 앞두고 세계랭킹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 G10(1위자 랭킹포인트 100점)이라는 점으로 인해 역대 최대 참가국인 69개국, 역대 최다 참가인원인 선수 392명, 선수보조 17명, 트레이너 10명, 팀닥터 8명, 물리치료사 5명, 단장 26명, 임원 16명, 코치 154명, 감독 10명 등 총 757명이 참가했다. 2월 5일 오후 7시 열린 개회식에는 세계태권도연맹(WT) 조정원 총재를 비롯해 부총재인 아흐마드 풀리(Ahmed Mohamed Fouly) 아프리카태권도연맹 회장, 김인선 집행위원, 집행위원인 메틴 사힌(Metin Sahin) 터키태권도협회 회장, 알리 사기르카야(ALI SAGIRKAYA) 감사 등이 참석해 태권도를 통해 꿈과 희망을 찾아가고 있는 장애인태권도 선수들을 격려했다. WT 조정원 총재는 “2009년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처음 세계장애인태권도선수권대회가 창설되어 올해 8회를 맞았다. 2020 도쿄패럴림픽에 정식종목으로 채택된데 이어 2024 파리패럴림픽에서 태권도는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이 모든 것이 여기 있는 선수들 덕분”이라며 “내가 총재로 활동하면서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선물이 있다. 바로 우크라이나 비키 선수가 준 자수 선물이다. 무려 6개월의 시간이 걸려서 완성한 것으로 태권도에서 받은 선물 중 가장 중요하고 소중한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오늘 또 이 선수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감사의 의미를 담아 내가 작은 선물을 할까 한다”고 축하를 건넸다. 이어 “안탈야에 어제 왔는데 정말 아름다운 도시다. 이러한 아름다운 도시에서 우리 장애인태권도 선수들이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해준 터키정부와 터키태권도협회에 감사를 표한다. 터키태권도협회가 더욱 더 발전해서 이곳에서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도 개최하고 세계품새태권도선수권대회도 개최하기 바란다. 더불어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도 개최한다면 더욱 좋지 않나 생각한다”고 전했다. 지난 세계선수권에는 59개국, 263명이 참가했다. 올해 대회의 참가규모가 역대 기록을 갱신한 이유는 2020 도쿄패럴림픽을 앞두고 랭킹포인트가 가장 크게 걸려 있는 대회인 점도 있지만, WT가 지난 2014년 제5회 세계장애인태권도선수권대회부터 도입한 지적장애(P20)와 운동장애(P30) 품새 참가자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이유로 각국이 상지장애(K40)를 비롯해 지적장애와 운동장애까지 국가대표 선수단을 꾸려 참가하고 있어 지난 2017 세계대회에 비해 품새 부문은 2배 이상 참가 선수가 증가했다. 경기 시작일인 5일에는 여자 –49kg, -58kg(K41, K42, K43, K44), 남자 +75kg(K41, K42, K43, K44)와 품새 지적장애, 운동장애 유형의 경기가 진행됐다. 남자 +75kg(K41) 결승에서는 러시아의 스파르탁 카자에프(Spartak GAZZAEV)가 인도의 챈디프 싱하(CHANDEEP SINGH)를 상대로 오른발 돌려차기로 몸통공격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1회전 11대 8로 승기를 잡은데 이어 2회전에서도 오른발 공격으로만 득점을 올리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카자에프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2015년과 2017년에 이어 세계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남자 +75kg(K42) 결승에서는 개최국인 터키의 메흐멧 사미 사락(MEHMET SAMI SARAC)이 이란의 아흐매드 나리마니(Ahmad Narimani)를 상대로 주무기인 오른발 돌려차기를 사용하며 1회전 10대 0으로 일방적인 경기력을 보여줬으며, 2회전에서도 점수 차를 벌여 3회전 점수 차 승(20점 이상 차이)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2015년 세계대회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사락은 지난 2017년 세계대회에서는 은메달을 따냈으며,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이 부문 최정상에 올랐다. 여자 –49kg(K43)에서는 세계랭킹 1위의 우크라이나에 빅토리아 마르척(Viktoriia MARCHUK)이 2위인 세르비아의 다니잴라 조바노비치(Danijela Jovanovic)를 맞아 힘과 기술면에서 월등한 기량차이를 보이며 3회전 점수 차 승으로 2015년과 2017년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세계선수권 3연패를 차지했다. 남자 +75kg(K43)에서는 개최국 터키의 메흐멧 바지프 야쿳(MEHMET VASIF YAKUT)이 이란의 마흐디 바흐라미아자르(Mahdi Bahramiazar)를 상대로 2회전까지 접전을 거듭하다가 3회전 30초를 남겨두고 왼발 돌려차기로 연속득점을 뽑아내며 17대 6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 부문 세계 1위인 바흐라미아자르는 이번 대회의 패배로 바지프 야쿳에게 1위 자리를 넘기게 됐다. 여자 –49kg(K44)에서는 태국의 크완수다 푸앙그기차(Khwansuda PHUANGKITCHA)가 장애인태권도 입문 1년만에 세계랭킹 1위인 몽고의 엔크두야 크허르라바타르(Enkhtuya KHURELBAATAR)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1회전 0대 0으로 탐색전을 마친 크허르라바타르가 2회전에서 시작 3초만에 푸앙그기차의 얼굴을 공격하면서 상대 부상에 따른 반칙패로 패배하였다. 상대의 실수에 금메달을 획득한 푸앙그기차는 이번 대회에서 100점을 획득하며 단숨에 세계랭킹 16위에서 상위권으로 도약했다.

롯데월드 민속박물관, 가족나들이 코스로 인기

롯데월드 민속박물관, 가족나들이 코스로 인기

[NBC-1TV이석아 기자]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민속박물관(대표 박동기)은 조선시대 서민의 문화와 생활 모습을 쉽게 알아볼 수 있는 단원 김홍도의 풍속화첩 17점을 전시하고 풍속화를 색칠하는 체험활동을 운영한다.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은 지난해 12월 선사시대에 대한 이해를 돕는 국보 제285호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를 실물 그대로 재현하여 그 가치를 널리 알린 바 있다. ‘반구대 암각화’는 신석기시대부터 청동기시대에 걸쳐 제작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포경 그림 유적으로, 사냥과 어로 위주로 생활한 선사인들의 모습 및 풍요와 다산을 기원하는 신앙 풍속의 단편을 알 수 있어 한국 선사 예술의 걸작으로 평가 받는다. 지난달 4일에는 교육부와 청소년 진로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 진로교육과 관련해 활발한 교류 및 초·중·고 학생들에게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제공하게 된다. 또한 올해 개관 30주년을 맞아 민속박물관은 ‘불교의 나라 고려, 고려인의 삶과 문화 그리고 멋’을 주제로 한 고려 전시실을 새단장하여 개방하였다. 한편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은 풍성한 명절을 위해 설 연휴인 2일부터 5일까지 세화달력 만들기, 클래식, 사물놀이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선사시대부터 고려시대 조선시대 등 각 시대의 삶을 생생히 느낄 수 있는 민속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은 가족들에게 역사체험코스, 나들이코스로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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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국회의장, 미국 LA에서 동포 초청 만찬간담회 가져
[NBC-1TV 박승훈 기자] 미국을 공식방문 중인 문희상 국회의장은 현지시간 15일 저녁 방미 마지막 일정으로 로스앤젤레스 동포 초청 만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문 의장은 인사말에서 “제2차 북미정상회담의 결과에 따라서 대한민국과 북한, 팔천만 한민족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모른다”면서 “다시 오지 않을 천재일우 기회의 갈림길에서 초당적으로 방미에 나섰다”라고 말했다. 문 의장은 “이민 와서 나라가 약하면 얼마나 가슴이 아픈지 잘 알고 계실 것”이라며 “750만 해외동포와 LA 동포들이 얼마나 애썼는지 잘 안다”고 위로를 전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먹고 살만한 나라가 됐다”며 “국민소득 3만 달러 이상, 5000만 인구 가진 나라, 즉 ‘3050클럽'에 우리나라가 7번째 나라가 됐다”라고 말했다. 문 의장은 "백범 김구 선생은 100년 전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는 군사대국도 아니요, 경제대국도 아니요, 문화대국이다’라는 선견지명을 가졌는데 방탄소년단이나 엑소의 한류활동을 보면 우리가 문화대국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문 의장은 “동포 여러분들이 고생 많았고 진심으로 고맙다. 이제 한반도에 평화가 오면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아닌 ‘코리아 프리


[특별기고 이윤서] '검사내전'의 김웅 검사 네 번째 독자와의 만남 가져
[NBC-1TV 특별기고 이윤서] ‘검사 내전’의 저자 김웅 검사가 27일 도곡동에 위치한 작은책방에서 네 번째 독자와의 만남을 가졌다. 오후 7시 30분 도곡동 마이북 지하 1층에는 김웅 검사를 만나기 위한 독자 50여명이 모여들었다. 키가 크고 마른 체구의 김웅 검사는 평소 강연을 할 기회가 없어서 이런 자리가 아직도 쑥스럽고 힘들다고 하면서도 어렵지 않게 이야기를 풀어 나갔다. 먼저 인천지검 공안부장으로서 공안부에서 하는 일이 대부분 산업체 근로 관련 사안이 90% 이상이라면서 대공 관련 일이 주 업무일 것이라고 오해하는 부분에 대해 해명하며 시작하였다. 김웅 검사는 자신의 글에 흥미를 가진 출판사와 우연한 기회에 계약을 하여 ‘검사 내전’을 쓰게 되었다고 하면서도 우리나라에 사기 사건이 너무나 많고 사기를 당한 사람은 마음뿐아니라 삶의 터전을 모조리 잃고 제대로 살아가지 못하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까웠다고 내적인 동기를 설명했다. 책의 1장은 ‘1. 사기공화국의 풍경’, ‘2. 사람들, 이야기들’, ‘3. 검사의 사생활’, ‘4. 법의 본질’로 이루어져 있다. 1장과 2장은 검사로서 만났던 사건과 사람들에 대한 내용이고 3장에서는 검사로서의 개인적인

노경미 명창, 잊힌 소리 '경기 잡잡가‘ 전곡 발표회 개최
[NBC-1TV 이경찬 기자] 경기민요계의 대표적 중진 노경미 명창(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ㆍ사단법인 경기잡가포럼 이사장)이 오는 10일 저녁 5시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에서 ‘노경미의 잡잡가’ 공연을 연다. 잡잡가는 서울ㆍ경기 지역의 잡가 중에서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지 않은 곡들을 일컬으며 ‘범벅타령’, ‘토끼화상’, ‘구방물가’, ‘갖은방물가’를 비롯해 ‘변강수타령’, ‘국문뒤풀이’, ‘풍등가’, ‘금강산타령’, ‘담바귀타령’ 등이 있다. 잡잡가는 현실에 대한 직설적인 표현과 남녀 간 사랑에 대해 적나라하게 묘사하는 등 거침없는 내용 때문에 1960년대까지만 해도 일반 대중들 사이에서 널리 불리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서민의 생활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으며 경기 음악의 뼈대가 되는 ‘창부타령’과 ‘노랫가락’을 중심으로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경기 음악의 정수라 할 수 있다. 그럼에도 사설이 조잡하고 선율이 단순하다는 이유로 그동안 배척되고 소외되어 세간에서 평가절하되어 왔던 게 현실이다. 하지만 이번 공연은 ‘잊혀진 소리, 경기 전통 성악 예술 잡잡가 전곡 발표회’란 부제에서도 알 수 있듯이 서울ㆍ경기 지역의 잡잡가 전곡을 대


문희상 국회의장, 국방위원회 위원 초청 오찬 간담회
[NBC-1TV 박승훈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은 7일 국방위원회 위원들을 초청하여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모두 발언에서 문의장은 영국 의회에서 브렉시트가 의결되는 날과 미국 의회에서 대통령이 연두교서를 발표하는 날 갈등이 있더라도 서로 존중하고 승복하는 성숙한 의회의 모습을 보고 감명을 받았다고 하면서 현재 우리 국회가 비정상적인 모습이라고 했다. 또한, 곧 여야 함께 방미 예정이며 한미동맹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상황에서 여야가 함께 미국을 방문한다는 것이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비공개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한미 방위비분담금 협상과 일본 초계기 사건, 국방위원회 차원의 의원외교 활성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한미 방위비분담금 협상이 최근 타결로 가득을 잡은 데 대해 안도감을 표시하면서도 방위비 분담액 산출 기준과 근거 마련 및 사용 투명성 제고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일본 초계기 사건과 관련해서는 국방위 차원에서 국방부로부터 정확한 보고를 받은 뒤 대책을 강구하기로 하였으며 또 사태가 더 이상 악화해서는 안 되며 양국 의회가 나서서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날 오찬 간담회에는 안규백 국방위원장과 백승주(자유한국당

충남태권도협회, 고등부 장준 국가대표 배출
[NBC-1TV 충남특파원 김영근] 충청남도태권도협회가 지난11일부터 12일까지 경상남도 창녕군민체육관에서 열린 2019년도 국가대표선수선발 최종대회에 홍성고등학교 3학년 장 준선수를 출전시켜 한국 남자 경량급 간판스타 김태훈을 꺾고 국가대표로 선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장준 선수는 남자 -58kg급 승자 결승전에서 수원시청 김태훈 선수를 3대2로 힘겹게 물리쳤다. 양 선수간의 맞대결은 이번 대회 최종결승전 최고의 하이라이트로 이미 예견돼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김태훈은 올림픽랭킹1위자로 한국 경량급 간판선수였고, 장준은 차세대 에이스로 떠올라 이번 최종결승전은 많은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승자 결승전에서 2라운드까지 두 선수는 득점을 내지 못하고 3라운드 종료 10여초를 남겨두고 장준의 왼발 돌려차기 머리공격이 성공되면서 승부가 갈렸다. 3점을 선취득점한 장준은 김태훈의 공격을 침착하게 방어해 3대 2로 승리하며 최종 결승에 먼저 선착했다. 김태훈은 패자 결승에서 박종현(성남시청)을 접전 끝에 22대18로 누르고 장준과의 재대결을 성사 시켰다. 최종 결승전은 2라운드까지 장준이 2대1로 근소한 리드를 지켰고, 3라운드 막판 장준의 왼발이 연거푸

제10회 DMZ국제다큐영화제 다음달 7일 서울역사박물관에서 공식 기자회견
[NBC-1TV 이경찬 기자] 제10회 DMZ국제다큐영화제(조직위원장 이재명 경기지사)가 다음달 7일 오전 11시 광화문 서울역사박물관 야주개홀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신임 조직위원장으로서 참석하여 영화제 운영 방향, 39개국 142편의 작품이 상영되는 제10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개막작 및 국제/아시아/한국 경쟁 및 상영작 발표와 함께 공식 트레일러를 소개한다. 특히 올해는 영화제 10주년을 맞아 다큐거장감독의 ‘마스터 클래스’ 우리 사회 각 분야의 인사가 추천하는 ‘내 생애 최고의 다큐10’ 등 특별프로그램을 기획하여 다큐영화를 공부하는 학생, 제작자 및 매니아 관객은 물론 대중들도 함께하는 다큐영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기자회견이 끝나고 이어서 오후 2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내 생애 최고의 다큐 10’ 중 한 작품이 처음으로 관객과 만난다. 신간 ‘당선·합격·계급’을 출판한 장강명 작가의 추천작 <프랑스 영화학교 입시전쟁(클레르 시몽 감독, 2016)>이 일반관객을 대상으로 특별상영된다. 영화 상영 후에는 장강명 작가와 프랑스를 대표하는 국립영화학교 라 페미스(La Fémis)의 전쟁터

롯데월드 민속박물관, 가족나들이 코스로 인기
[NBC-1TV이석아 기자]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민속박물관(대표 박동기)은 조선시대 서민의 문화와 생활 모습을 쉽게 알아볼 수 있는 단원 김홍도의 풍속화첩 17점을 전시하고 풍속화를 색칠하는 체험활동을 운영한다.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은 지난해 12월 선사시대에 대한 이해를 돕는 국보 제285호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를 실물 그대로 재현하여 그 가치를 널리 알린 바 있다. ‘반구대 암각화’는 신석기시대부터 청동기시대에 걸쳐 제작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포경 그림 유적으로, 사냥과 어로 위주로 생활한 선사인들의 모습 및 풍요와 다산을 기원하는 신앙 풍속의 단편을 알 수 있어 한국 선사 예술의 걸작으로 평가 받는다. 지난달 4일에는 교육부와 청소년 진로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 진로교육과 관련해 활발한 교류 및 초·중·고 학생들에게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제공하게 된다. 또한 올해 개관 30주년을 맞아 민속박물관은 ‘불교의 나라 고려, 고려인의 삶과 문화 그리고 멋’을 주제로 한 고려 전시실을 새단장하여 개방하였다. 한편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은 풍성한 명절을 위해 설 연휴인 2일부터 5일까지 세화달력 만들기,


롯데월드 민속박물관, 가족나들이 코스로 인기
[NBC-1TV이석아 기자]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민속박물관(대표 박동기)은 조선시대 서민의 문화와 생활 모습을 쉽게 알아볼 수 있는 단원 김홍도의 풍속화첩 17점을 전시하고 풍속화를 색칠하는 체험활동을 운영한다.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은 지난해 12월 선사시대에 대한 이해를 돕는 국보 제285호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를 실물 그대로 재현하여 그 가치를 널리 알린 바 있다. ‘반구대 암각화’는 신석기시대부터 청동기시대에 걸쳐 제작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포경 그림 유적으로, 사냥과 어로 위주로 생활한 선사인들의 모습 및 풍요와 다산을 기원하는 신앙 풍속의 단편을 알 수 있어 한국 선사 예술의 걸작으로 평가 받는다. 지난달 4일에는 교육부와 청소년 진로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 진로교육과 관련해 활발한 교류 및 초·중·고 학생들에게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제공하게 된다. 또한 올해 개관 30주년을 맞아 민속박물관은 ‘불교의 나라 고려, 고려인의 삶과 문화 그리고 멋’을 주제로 한 고려 전시실을 새단장하여 개방하였다. 한편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은 풍성한 명절을 위해 설 연휴인 2일부터 5일까지 세화달력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