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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유니버시아드 태권도 국가대표 26명 확정

나폴리 유니버시아드 태권도 국가대표 26명 확정

[NBC-1TV 구본환 기자] 지난 4월 25일부터 6일간 공주 백제체육관에서 열전을 펼쳐졌던 '제30회 나폴리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파견 태권도 국가대표 선발대회가 30일 오후 막을 내렸다. 한국대학태권도연맹이 주최·주관하고 공주시 등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72개교 선수와 임원진 등 1300여 명이 참가했다. 겨루기 부문에서는 남자부 -80kg급 강민우(동아대)와 -87kg 박인호(용인대) 여자부 -53kg급 하민아(삼성에스원 태권도단) 등 남녀 1위 16명이 태극마크를 달았다. 품새 남자부에서는 강완진(경희대)이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오창현(용인대)과 박광호(한국체대)가 2~3위를 차지했으며, 품새 여자부에서는 1위 윤지혜(한국체대), 2위 황예빈(조선대), 3위 정승연(용인대) 등 남녀 10명이 국가대표로 선발돼 하계 나폴리 유니버시아드에 출전한다. 한국대학태권도연맹 박은석 전무이사는“6일간 공주에서 치러진 이번 대회를 통해 30여 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했다”면서“원활한 경기 진행으로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힘써준 이창선 공주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공주시 관계자들과 참가 선수단에게 감사드린다”며 감사를 표했다. 한편 유니버시아드(Universiade)는 세계대학생 체육경기 대회로 국제대학 스포츠연맹이 주관하는 대학생 종합 운동경기대회이다. 유니버시아드란 이름은 대학(University)과 올림피아드(Olympiad)를 합친 말이다. 1923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학생경기대회가 효시이며, 유니버시아드란 명칭은 1959년 토리노 대회부터 사용되었다. 하계 대회는 2년마다 홀수 년에 열리며, 동계 대회도 1960년 동계유니버시아드를 시작으로 2년마다 짝수 해에 열렸지만, 1981년 동계 유니버시아드 때부터 홀수 해로 고정되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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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영 의원 '기술보증기금법 일부개정법률안' 외 28건 의안 대표 발의
[NBC-1TV 김종우 기자]국회사무처(사무총장 유인태)는 10일에 이학영 의원 등 10인이 발의한 '기술보증기금법 일부개정법률안' 외 28건 의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기술보증기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기술보증기금이 금융투자업자에게 금융투자상품의 매매 및 그 밖의 거래 등 기본재산의 여유금 운용에 관한 업무를 위탁한 경우 정당한 사유 없이 금융투자업자에게 손실의 보전 또는 일정한 이익의 보장을 사전에 요구하거나 사후에 제공받는 행위를 할 수 없도록 함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양곡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금융투자업자에게 금융투자상품의 매매 및 그 밖의 거래 등 기금 운용에 관한 업무를 위탁한 경우 정당한 사유 없이 금융투자업자에게 손실의 보전 또는 일정한 이익의 보장을 사전에 요구하거나 사후에 제공받는 행위를 할 수 없도록 함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신용보증기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신용보증기금이 금융투자업자에게 금융투자상품의 매매 및 그 밖의 거래 등 기본재산의 여유금 운용에 관한 업무를 위탁한 경우 정당한 사유 없이 금융투자업자에게 손실의 보전 또는 일정한 이익의 보장을 사전에 요구하거나 사후에 제공받는 행위를 할 수 없


[특별기고 이윤서] '검사내전'의 김웅 검사 네 번째 독자와의 만남 가져
[NBC-1TV 특별기고 이윤서] ‘검사 내전’의 저자 김웅 검사가 27일 도곡동에 위치한 작은책방에서 네 번째 독자와의 만남을 가졌다. 오후 7시 30분 도곡동 마이북 지하 1층에는 김웅 검사를 만나기 위한 독자 50여명이 모여들었다. 키가 크고 마른 체구의 김웅 검사는 평소 강연을 할 기회가 없어서 이런 자리가 아직도 쑥스럽고 힘들다고 하면서도 어렵지 않게 이야기를 풀어 나갔다. 먼저 인천지검 공안부장으로서 공안부에서 하는 일이 대부분 산업체 근로 관련 사안이 90% 이상이라면서 대공 관련 일이 주 업무일 것이라고 오해하는 부분에 대해 해명하며 시작하였다. 김웅 검사는 자신의 글에 흥미를 가진 출판사와 우연한 기회에 계약을 하여 ‘검사 내전’을 쓰게 되었다고 하면서도 우리나라에 사기 사건이 너무나 많고 사기를 당한 사람은 마음뿐아니라 삶의 터전을 모조리 잃고 제대로 살아가지 못하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까웠다고 내적인 동기를 설명했다. 책의 1장은 ‘1. 사기공화국의 풍경’, ‘2. 사람들, 이야기들’, ‘3. 검사의 사생활’, ‘4. 법의 본질’로 이루어져 있다. 1장과 2장은 검사로서 만났던 사건과 사람들에 대한 내용이고 3장에서는 검사로서의 개인적인

‘2019 뉴욕 국악축전’ 성황리에 폐막
[NBC-1TV 이석아 기자]월드 평화 오케스트라와 국립창극단 유태평양·민은경이 함께한 ‘2019 뉴욕 국악 축전’이 미국 뉴욕과 필라델피아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뉴욕 국악 축전’은 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를 조기 졸업한 후 미국 유학길에 올랐던 이춘승 월드 평화 오케스트라 단장에 의해 처음 개최됐으며 올해로 3회를 맞았다. 이춘승 단장은 국악을 접하기 힘든 교민들에게 직접 사물놀이와 대취타를 가르쳐 전파하고 있다. 또한 국악기를 주축으로 사미센·얼후·비파 등 세계 여러 나라의 악기들로 월드 평화 오케스트라를 구성해 한국의 음악 문화를 뉴욕에 알리는 선봉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축전에서는 국립창극단 주연으로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유태평양, 민은경이 월드 평화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면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 김성국 교수가 편곡한 ‘심봉사 눈 뜨는 대목’은 교민들에게 국악의 새로운 묘미를 제공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오케스트라와 함께 어우러진 사물놀이 공연은 교민 2~3세대 청년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연주에 참여함으로써 한국인의 얼과 뿌리를 느끼게 하는 감동의 무대였다. 관객들은 단순히 한국에서 찾아온 국악





‘2019 뉴욕 국악축전’ 성황리에 폐막
[NBC-1TV 이석아 기자]월드 평화 오케스트라와 국립창극단 유태평양·민은경이 함께한 ‘2019 뉴욕 국악 축전’이 미국 뉴욕과 필라델피아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뉴욕 국악 축전’은 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를 조기 졸업한 후 미국 유학길에 올랐던 이춘승 월드 평화 오케스트라 단장에 의해 처음 개최됐으며 올해로 3회를 맞았다. 이춘승 단장은 국악을 접하기 힘든 교민들에게 직접 사물놀이와 대취타를 가르쳐 전파하고 있다. 또한 국악기를 주축으로 사미센·얼후·비파 등 세계 여러 나라의 악기들로 월드 평화 오케스트라를 구성해 한국의 음악 문화를 뉴욕에 알리는 선봉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축전에서는 국립창극단 주연으로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유태평양, 민은경이 월드 평화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면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 김성국 교수가 편곡한 ‘심봉사 눈 뜨는 대목’은 교민들에게 국악의 새로운 묘미를 제공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오케스트라와 함께 어우러진 사물놀이 공연은 교민 2~3세대 청년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연주에 참여함으로써 한국인의 얼과 뿌리를 느끼게 하는 감동의 무대였다. 관객들은 단순히 한국에서 찾아온 국악

충청남도, 도체육진흥협의회 제3기 위원회 개최
[NBC-1TV 구본환 기자] 충청남도태권도협회 김영근 사무국장이 충남 체육 정책에 대한 협의와 자문, 체육단체 간 상생 발전을 모색하고 이끌어 갈 제3기 충청남도체육진흥협의회에 부위원장으로 선출되었다. 충남도청은 3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도체육진흥협의회 제3기 위원들을 위촉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제1차 회의는 체육진흥협의회 위원 등 도내 체육 관련 전문가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 위원장·부위원장 선출,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충남체육진흥협의회는 도문화체육관광국장과 도교육청 교육국장, 도체육회,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등 당연직 4명과 대학 교수, 체육 종목 단체장 등 위촉직 16명으로 구성했다. 위촉직 위원은 연임 위원 8명과 신규 위원 8명이며, 임기는 2년으로 1회 연임이 가능하다. 이날 협의회는 △도민 개개인의 삶의 질 향상 지원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하는 스포츠 △지속가능한 안정적 체육환경 조성 △충남 체육 미래 발전적 대응체계 구축 등 올해 추진할 주요 업무를 논의했다. 또 충청권 아시안게임 공동 유치와 도 장애인체력인증센터 신규 운영에 관해 토론도 진행했다. 나소열 문화체육부지사는 “충남 체육 정책이 중앙의 정책을 이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