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이석아 기자]디자이너와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재미있게 진행하는 디자인 공모전이 ‘행복, 그 순간’의 주제로 2014년 1월 한 달간 개최한다. 디자인레이스는 크라우드소싱을 통해 다양한 디자인공모전을 진행하고, 숨은 디자이너들을 발굴하여 알려주는 디자인 웹사이트다. 그 외에 디자이너 포트폴리오,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디자인 의뢰하기 기능 등을 제공하여 디자인이 필요한 사람과 디자이너, 그리고 디자이너끼리 소통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행복, 그 순간’ 디자인 공모전은 행복한 순간의 장면, 인물, 표정 등을 모티브로 자유롭게 누구나 참가 가능한 디자인하는 공모전으로, 그래픽, 일러스트, 캐릭터, 타이포그라피 등 디자인 분야에 대한 제약 없이 참가가 가능하다. 디자인레이스 ‘행복. 그 순간 디자인 공모전’은 디자인레이스 회원들의 평가와 전문가 평가를 합산하여 수상이 결정되며, 2014년 2월 한 달간 평가를 거쳐, 결과는 2014년 3월 초에 발표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소정의 상금 및 상장이 제공된다. 1월 중순에는 ‘행복, 그 순간’ 공모전의 2탄으로 사진 공모전도 진행할 예정이다.
[NBC-1TV 이석아 기자]예술통신(대표 배한성)은 지난 27일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이사장 조강훈)와 한국 미술계의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국내 작가들의 작품을 글로벌화하는 비즈니스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예술통신 배한성 대표와 한국미술협회 조강훈 이사장을 비롯해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 이베이(ebay)의 한국 내 파트너인 지에스에이케이 대표 정광윤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국내 미술작가들의 작품이 세계적인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 이베이(ebay)를 통해 전 세계 30여개국으로 진출, 위축되어 있는 미술계에 활기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국내 문화예술 전시회 분야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인 예술통신(대표 배한성) 관계자는 “이베이의 한국 내 파트너인 지에스에이케이(대표 정광윤)와 함께 전 세계 30여개국을 대상으로 이베이를 이용한 고가 온라인 미술품 유통라인을 새롭게 론칭하고 국내의 미술작가들을 글로벌시장을 통해 한국미술을 알리는 중추적 역활을 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한국 미술의 해외 시장 형성과 국제적 홍보 ▲미술을 주제로 한 각종 전시회 행사 개최 ▲온·오프라
[NBC-1TV 이석아 기자]자기 중심적인 이기주의가 난무하는 현실에서 남을 베려하는 따뜻한 마음이 담긴 사연이 감동을 주고 있다. 우리 민화를 새로운 시각으로 도판에 옮겨 세계에 전파하는 화가 옥조 김소선 선생이 그 주인공... 옥조 선생(이규석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 부인)의 메세지는 작품 속에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15일 오후 기자가 찾은 자택(올림픽선수촌아파트) 앞 복도에 내놓은 빈그릇이 '좋은 예'이다. 배달시킨 음식을 식사 한 후 빈 그릇을 깨끗이 세척해 밖에 내놓는 따뜻한 마음은 생횔속에 자연 스럽게 표현되는 선생의 격조 높은 인격의 한 단면이다. 각박한 세태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큰 교훈을 주는 옥조 선생의 따뜻한 마음은 엄동설한 조차 포근하게 느끼지는 감동 그 자체이다.
[NBC-1TV 이석아 기자]국내 최대 미술 시장인 2013 한국국제아트페어(KIAF2013)가 관람객 총 8만 5천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190억원의 판매고를 올리고 7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사진은 'KIAF2013' 맥화랑(부산시 해운대구) 부스에 출품된 박진성 작가 작품.
[NBC-1TV 이석아 기자]국내 최대 미술 시장인 2013 한국국제아트페어(KIAF2013)가 관람객 총 8만 5천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190억원의 판매고를 올리고 7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사진은 'KIAF2013' 맥화랑(부산시 해운대구) 부스에 출품된 박진성 작가 작품.
[NBC-1TV 이석아 기자]국내 최대 미술 시장인 2013 한국국제아트페어(KIAF2013)가 관람객 총 8만 5천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190억원의 판매고를 올리고 7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사진은 'KIAF2013' 맥화랑(부산시 해운대구) 부스에 출품된 박진성 작가 작품.
[NBC-1TV 이석아 기자]국내 최대 미술 시장인 2013 한국국제아트페어(KIAF2013)가 관람객 총 8만 5천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190억원의 판매고를 올리고 7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사진은 'KIAF2013' 맥화랑(부산시 해운대구) 부스에 출품된 박진성 작가 작품.
[NBC-1TV 이석아 기자]국내 최대 미술 시장인 2013 한국국제아트페어(KIAF2013)가 관람객 총 8만 5천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190억원의 판매고를 올리고 7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사)한국화랑협회가 주관하고 올해 12회째를 맞이한 한국국제아트페어는 국내외 15개국 183개의 화랑이 참여해 3일부터 5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900여 작가의 작품 3천여 점이 소개되었다.KIAF2013은 올해 한독수교 130주년 기념으로 독일을 주빈국으로 선정하고, 백남준 특별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퀄리티 있는 VIP 프로그램과 수준 높은 작품들로 개막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 지난 2일 진행된 개막식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국내외 주요 내빈 및 미술계 관계자 등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개막식에는 롤프 마파엘(Rolg Mafael) 주한 독일 대사, 한국국제아트페어 조직위원장인 박병원 은행연합회장, 정병국 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미선 운영위원장(한국화랑협회 회장) 등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해외 갤러리의 대표 및 관계자들도 대거 방한해 KIAF가 단순한 미술품 거래 장터만이 아닌 미술 관계자들이 네트워크를 공고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