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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소식

중견탤런트 김성환 'NBC-1TV 보도국 방문'

올해로 40년째 연기 생활...


사단법인 한국방송연기자협회 이사장을 맡고 있는 중견탤런트 김성환(60)이 15일 오후 NBC-1TV 보도국을 찾았다.

지난해 KBS 21기 공채탤런트 응시 심사위원장으로 자신의 아들 김도성 군을 1차에서 탈락시키며 연예의 포청천으로 화제를모았던 그는 “다른 응시자들과 똑같은 입장에서 심사에 임했고, 아직까지는 연기자로서 준비가 안됐다고 생각해서 1차에서 탈락시켰다”고 밝혔다.

1950년생으로 전북 군산출신인 그는 1970년 3월 TBC 10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 1990년 MBC <고향은 지금>, 1990년 KBS1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1992년 KBS1 <해뜰날>, 2004년 SBS <토지>, 2007년 KBS1 <미우나 고우나>, 2008년 KBS2 <돌아온 뚝배기> 등에 출연하며 올해로 40년째를 연기 인생을 걷고 있다.

또 라디오 생방송(20년)과 교통방송 생방송(16년), KBS ’세월 60년 노래 60년(5년)‘ 등을 진행하며 MC와 DJ로 활동하며 5번이나 음반을 내는 등 방송 전반에서 끼를 발산하고 있다. [NBC-1TV 이석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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