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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논산딸기축제, 주한외교사절 방문... 세계화 기폭제 기대

딸기 수확체험, 딸기떡 길게 뽑기 등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로 논산딸기 매력 ‘흠뻑’

[NBC-1TV 충남 김영근 특파원] 논산시가 4일 논산딸기축제가 논산천 둔치와 딸기밭 일원에서 개막한 가운데 11개국 주한 외교 사절들이 대거 논산딸기축제장을 방문해 세계인이 믿고 찾는 대한민국 대표 딸기축제라는 이미지를 널리 알리면서 논산딸기 세계화의 기폭제를 마련했다.

 

네팔, 투르크메니스탄, 루마니아, 방글라데시 등 주한 외교사절과 가족, 대사관 관계자 등 11개국 40여 명이 논산딸기축제 관람을 위해 논산을 방문, 세계적인 관심과 글로벌 축제다운 위상을 드러냈다.

 

논산딸기의 우수성과 풍미를 만끽하기 위해 논산을 찾은 주한외교사절단은 시청 회의실에서 리셉션 후 딸기체험농가로 이동해 딸기 수확체험을 한 후 딸기 축제장에서 딸기 시식, 딸기잼만들기, 딸기떡 길게뽑기, 딸기떡메치기 등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로 시종일관 원더풀을 외치며 달콤한 논산딸기맛과 향에 흠뻑 매료됐다.

 

황명선 시장은 외교사절을 영접하고 함께 축제장을 찾아 딸기축제와 논산딸기의 우수성을 설명하며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논산딸기를 알리기 위한 열띤 행보를 이어갔다.

 

시는 이번 주한외교사절단 방문을 통해 세계인이 믿고 찾는 대한민국 대표 딸기축제라는 이미지를 널리 알리며 글로벌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 제고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이번 외교사절들의 방문으로 논산딸기의 우수성과 명성을 재확인했다”며, “논산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는 물론 세계화에 한발 더 나아가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딸기축제는 차별화된 체험행사와 매년 관광객 참여 프로그램 확대로 세계화 축제로 발돋움하는 성과를 거둬 2014년부터 4년연속 충청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되며 지역경제, 문화발전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을 뿐 아니라 논산친환경딸기 브랜드의 저력을 인정받고 있다.

 

‘딸기향에 실려오는 새봄의 초대’ 주제로 열리는 2018 논산딸기축제는 4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논산천 둔치와 관내 딸기밭 일원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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