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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2019 우시 월드태권도 월드컵 품새 챔피언십 첫날 공인품새부문 대만과 미국 강세


[NBC-1TV 구본환 기자] 중국 우시 타이후 국제 엑스포 센터(Wuxi Taihu International Expo Center)에서  현지시간 22일 월드태권도 월드컵 품새 챔피언십 첫날 막이 올랐다.


오전 공인품새 개인전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공인품새 페어 및 팀 단체전이 펼쳐졌다. 한국이 참가하지않은 이번 품새대회에서 대만이 공인품새부문 금메달 12개를 획득했고, 미국금메달 7개, 태국 금메달 5개, 이란 금메달 2개, 베트남과 중국이 각각 금메달 1개씩을 가져갔다.


지난해 대만에서 열린 세계품새선수권대회 입상자들이 여전히 강한 면모를 보였다. 남녀 유소년 공인품새 개인전 결승에선 태극 6장과 금강이 1, 2차 지정품새로 열렸으며 대만이 남녀 금메달을 모두 휩쓸었다. 지난 세계품새선수권대회 같은부문 동메달에 그쳤던 대만의 뤠이 쩌 요우(Jui tse YU)는 지난 세계품새선수권대회 같은부문 은메달리스트 미국의 숀 서(Shawn SEO)를 꺾고 남자 유소년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유소년부에선 찌아 롱 료우(Chia-jung LIU)가 지난 세계품새선수권대회 같은부문 준우승자 태국의 랏차다완 타팬통(Ratchadawan TAPAENTHONG)을 누르고 금메달을 수확했다. 남자 유소년부 동메달은 중국과 러시아, 여자 유소년부 동메달은 중국과 베트남이 각각 챙겼다.


태극 4장과 고려가 각각 1, 2차 지정 품새로 펼쳐진 남자 17세 이하 공인품새 개인전 결승에선 지난 세계품새선수권대회 같은부문 우승자 베트남의 쿠옥 비엣 팜(Quoc viet PHAM)이 미국의 라이언 리얼(Ryan REAL)을 꺾으며 다시 한번 금메달을 거머줬다. 대만과 태국은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17세 이하 개인전에선 지난 세계품새선수권대회 같은부문 준우승자 태국의 카녹차녹 자레오닝(Kanokchanok JAREONYING)이 대만의 핀 체이 후앙(Pin-chieh HUANG)을 꺾고  기염을 토했다. 베트남과 미국이 각각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30세 이하 공인품새 개인전 결승에선 태극 8장과 태백이 각각 1, 2차 지정 품새로 열렸다. 남자부에선 대만의 옌쫑 마(Yun-zhong MA)가 태국의 파타라퐁 셍무엥(Pattarapong SENGMUEANG)을 꺾고 금메달을 수확했다. 동메달은 중국과 베트남이 각각 가져갔다. 여자부에선 태국의 올나이 스리사하킷(Ornawee SRISAHAKIT)이 금메달, 베트남의 티 투엣 마이 리엔(Thi tuyet mai LIEN)이 은메달 그리고 중국과 대만이 각각 동메달을 따냈다.


태극 6장과 평원이 각각 1, 2차 지정품새로 지정된 40세 이하 공인품새 개인전 결승에선 남자부 미국의 저스틴 왕(Justin WANG)이 이란의 시나 카할라스 그젤라흐마드(Sina KHALASH GHEZELAHMAD)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부에선 지난 세계품세선수권대회 공인품새 페어 30세 초과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던 이란의 세예드 마소우메흐 호세이니(Seyedeh Masoumeh HOSSEINI)가 미국의 케시 도(Cathy DO)를 꺾으며 다시한 번 저력을 발휘했다. 동메달은 대만의 웬이 첸(Wen-yi CHEN)이 따냈다.


공인품새 50세 이하 개인전 결승에선 태극 8장과 십진이 각각 1, 2차 지정 품새로 지정되었다. 남자부에선 미국의 폭 순양(Pok sun YANG)이 금메달, 캐나다의 제임스 기스(James GIES)가 은메달, 대만의 샤오 헝 쳉(Shao-hung CHENG)이 동메달을 수확했다. 두팀이 참가한 여자부에선 미국의 토아 느구옌(Thoa NGUYEN)이 금메달, 러시아의 타티아나 파르페넨코(Tatiana PARFENENKO)가 은메달을 차지했다.


금강과 지태가 각각 1, 2차 지정품새로 지정된 공인품새 60세 이하 남자부 개인 결승전에선 미국의 가르시 쿨레이(Garth COOLEY)가 캐나다의 모흐센 카제미(Mohsen KAZEMI)를 꺾고 금메달을 챙겼다. 동메달은 대만의 흐시아오 야오 수(Hsiao-yao SU)가 따냈다. 여자부에선 대만의 한 웬 창(Han wen CHANG)이 금메달, 미국의 투 둘리틀레(Thu DOOLITTLE)가 은메달 그리고 동메달은 캐나다의 리사 매이 페트로포울로스(Lisa mae PETROPOULOS)가 가져갔다.


지태와 한수가 각각 1, 2차 지정품새로 펼쳐진 공인품새 65세 이하 남녀 개인 결승전에선 대만이 값진 금메달을 모두 따냈다. 남자부 슈앙 흐시아 첸(Shuang hsia CHEN)과 여자부 유 리엔 로(Yu lien LO)가 각각 금메달을 가져갔다. 남자부 은메달은 미국의 도날드 코테(Donald COTTEE), 여자부 은메달은 러시아의 스베티아나 셀레즈네바(Svetiana SELEZNEVA), 동메달은 미국의 수잔 크로닌(Susan CRONIN)이 목에 걸었다.


공인품새 65세 초과부문 개인 결승전에선 고려와 십진이 각각 1, 2차 지정품새로 열렸으며, 남자부에선 만 67세 대만의 후오 쉬흐 첸(Huo-shih CHEN)이, 여자부에선 만 66세의 미국의 트위디 엔구옌(Tweedy NGUYEN)이 각각 단독 참가했다. 이번 대회 참가자중 가장 고령인 두 선수는 젊은 선수들 못지않는 열정과 절도있는 품새시연을 끝까지 선보이며 관중들의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오후 첫번째로 열린 공인품새 페어 유소년 결승전에선 태극 7장과 고려가 각각 1, 2차 지정품새로 펼쳐졌다. 지난 세계품새선수권대회 같은 부문에서 한국에 밀려 준우승에 만족했던 대만이 금메달, 베트남 은메달 그리고 동메달은 미국과 태국에게 돌아갔다.


태극 6장과 태백이 각각 1, 2차 지정품새로 열린 공인품새 페어 17세 이하 결승전에선 태국이 금메달, 베트남이 은메달, 중국과 이란이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공인품새 페어 30세 이하 결승전은 이란이 우승하고, 미국과 캐나다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페어 30세 초과부문에선 중국이 금메달, 대만이 은메달, 베트남과 태국이 각각 동메달을 가져갔다. 공인품새 단체전 남자 유소년 결승전에선 지난 세계품새선수권대회 같은 부문에서 한국에 밀려 준우승에 만족했던 태국이 베트남을 꺾고 금메달을 차지하고, 미국과 중국은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유소년 여자 단체전에선 미국이 중국을 꺾고 우승을 차지하고 대만과 베트남이 3위에 올랐다. 공인품새 단체전 남자 17세 이하 결승전에선 태극 5장과 7장이 각각 1, 2차 지정품새로 지정되었다. 대만은 태국을 꺾고 금메달을 따냈고 동메달은 미국과 베트남이 가져갔다.


여자 17세 이하에선 대만이 베트남을 꺾고 금메달을 챙겼다. 러시아와 미국은 각각 동메달을 수확했다.


공인품새 단체전 남자 30세 이하에서도 대만은 금메달을 차지했다. 은메달은 베트남, 동메달은 홍콩과 미국이 획득했다. 여자 30세 이하에선 태국이 금메달, 베트남 은메달, 미국과 중국이 각각 동메달을 챙겼다. 공인품새 단체전 남녀 30세 초과부문에선 미국과 대만이 각각 홀로 참가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3일 오전에는 프리스타일 남녀 개인전을 시작으로, 페어, 남녀혼성 단체전이 오후 2시까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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