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03 (일)

  • 흐림동두천 10.3℃
  • 구름많음강릉 15.8℃
  • 연무서울 13.4℃
  • 박무대전 12.6℃
  • 박무대구 12.3℃
  • 구름많음울산 13.1℃
  • 박무광주 14.7℃
  • 구름많음부산 15.7℃
  • 구름많음고창 12.6℃
  • 구름조금제주 17.3℃
  • 구름많음강화 9.9℃
  • 구름많음보은 9.4℃
  • 구름많음금산 9.6℃
  • 구름많음강진군 12.0℃
  • 구름많음경주시 10.6℃
  • 구름많음거제 13.1℃
기상청 제공

태권도

세계태권도연맹, 스포츠를 통한 환경 지킴이 노력 지속

[NBC-1TV 구본환 기자] 세계태권도연맹(WT)은 탄소 감축 정책과 함께 대회 운영 폐기물을 줄이고 환경파괴 물질을 최소한으로 사용하는 공로를 인정받아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IOC 스폰서이자 다국적 화학기업인 다우(DOW)가 공동 시상하는 ‘저탄소 배출 어워즈(Carbon Initiative Award)’를 수상했다.


시상식은 현지시각 10월 30일 IF 포럼이 열린 스위스 로잔에서 열렸으며, 온실가스 감축에 앞장선 WT를 비롯한 국제승마연맹, 국제스키연맹, 국제골프연맹, 국제아이스하키연맹, 국제조정연맹, 국제럭비연맹, 국제요트연맹, 국제오리엔티어링연맹, 국제삼보연맹 등 10개 경기연맹이 수상했다.


조정원 WT 총재는 “세계태권도연맹은 국제스포츠경기연맹으로써 스포츠를 통해 탄소를 줄이고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책임을 다할 것이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를 통한 전 세계적인 문제인 온실 가스 배출을 줄이고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IOC와 DOW가 지난 8월 시작했다.   


WT는 지난 5월 맨체스터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때 IOC 토마스 바흐(Thomas Bach)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스포츠를 통한 제 세계적인 문제인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위한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에 서명하고, WT 주최 대회에서 90프로 이상이 재생 매트를 사용하는 등 지속가능 발전을 추구하고 있다.


배너

관련기사

NEWS BEYOND CLICHE-BiG NEWS-100

포토뉴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