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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WT 2019월드태권도 그랑프리파이널’ 및 ‘갈라 어워즈’ 개최

모스크바에서 올 한해 태권도 강자 선정

[NBC-1TV 구본환 기자] ‘2019 월드태권도 그랑프리파이널’이 모스크바 디나모(Dinamo) 경기장에서 현지시간 12월 6일과 7일 양일간  개최된다.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축제의 장인 ‘2019 WT 갈라 어워즈(2019 WT Gala Awards)’는 7일 저녁 모스크바 롯데호텔  크리스털 볼룸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11월 올림픽 랭킹 기준 남녀 각 4체급 상위 16명이 초청된 이번 그랑프리 파이널에서는 왕중왕전답게 각 체급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이번 모스크바 참가 선수들은 지난 9월 도쿄올림픽 테스트이벤트에서 선보인 새경기복으로 경기를 치른다. 이들 선수들 및 코치, 심판, 미디어 관계자 등의 의견 수렴을 다시한번 거쳐 7일 집행위원들이 도쿄올림픽에 새 경기복을 도입할지 여부를 결정짓는다.


한국은 남자부 -58Kg 김태훈(수원시청), 장준(한체대) -68Kg 이대훈(대전시체육회), +80Kg 인교돈(한국가스공사)과 여자부 -49Kg 김소희(한국가스공사), 심재영(고양시청), -57Kg 이아름(고양시청), -67Kg 오혜리(춘천시청), 김잔디(상성에스원), +67Kg 이다빈(서울시청) 등 10명이 출전한다.


2014년부터 시작하여 올해 여섯 번째를 맞는 갈라 어워즈는 ‘올해의 남녀 선수’,  ‘올해의 남녀 심판’, ‘올해의 코치’, ‘올해의 국가협회’, ‘올해의 킥’ 등을 시상하게 된다. 


올해의 여자 선수 부문에는 한국의 이다빈, 태국의 파니팍 웅파타나키트(Panipak WONGPATTANAKIT), 영국의 비앙카 웍든(Bianca WALKDEN), 중국 우징위(Jingyu WU)와 슈인정(Shuyin ZHENG) 등이 후보자로 올랐다.   


올해의 남자 선수 부문 후보는 한국의 장준, 중국의 슈아이자오(Shuai ZHAO), 러시아의 블라디스라브 라린(Vladislav LARIN), 이란의  미르하셈 후세이니(Mirhashem HOSSEINI), 아제르바이잔의 밀라드 베이기 하르체가니(Milad BEIGI HARCHEGANI) 등이다. 


그랑프리 파이널 전 경기는 WT 홈페이지와 유투브에서 실시간 중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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