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이석아 기자]최창신(72) 전 체육부 차관보 및 세계태권도연맹(WTF) 상임고문이 (주)태권도신문 새 대표이사 겸 발행인으로 추대되었다.
최 신임 대표이사는 이승완 전 대표이사가 지난달 11일 대한태권도협회(KTA) 회장에 출마 하기 위해 사퇴 해 공석이 된 대표이사 겸 발행인에 추대된 최 신임 대표이사는 등기를 마치고 지난 7일부터 ㈜태권도신문을 이끌게 되었다.
최 신임 대표이사 프로필 ▶고려대학교 졸업 ▶한양대 석사 ▶고려대 박사과정 수료 ▶서울신문 기자 ▶체육부 대변인 ▶지도국장 ▶차관보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2002 한-일월드컵 사무총장 ▶대한체육회 이사 ▶태권도신문 고문 ▶국기원 이사 ▶서울FC유나이티드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