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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코바코 PEI, 시사 교양 강세 정치현안 관심 반영된 듯

[NBC-1TV 이석아 기자]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사장 곽성문)의 2016년 5차 프로그램몰입도(PEI; Program Engagement Index) 조사 결과, 시사 교양 프로그램이 강세를 보였다.


이번 5차 조사의 S등급에는 총 13개의 프로그램이 선정되었다. 드라마의 경우 조사기간 중 마지막회가 방영된 지상파 3사 수목드라마 등 5개 프로그램이 S등급에 포함되었으며, 예능이 3개로 줄어든 반면 <MBC스페셜>, <PD수첩> 등이 추가된 시사/교양 프로그램은 5개로 늘어나 지난 4차 조사(3개) 대비 강세를 보였다.


이번 조사에서 코바코는 시청자의 O2O 서비스(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한 마케팅으로, 특정지역에 들어서면 실시간으로 스마트폰에 쿠폰 등을 보내주는 서비스가 대표적) 이용행태 및 광고․브랜드 관련 인식을 조사하는 기획조사를 함께 진행하기도 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45.7%가 O2O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었으며, 그 중 60% 이상은 서비스 선택 시 광고의 영향을 받는다고 응답해 O2O 서비스 시장에서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광고가 중요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PEI 조사 결과는 기관 자체 생산 데이터를 민간에 개방하여 창조경제에 기여하는 정부 3.0 정책의 일환으로 관련 결과를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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