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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소식

문희상 국회의장, ‘김영삼-상도동 50주년 기념행사’ 참석

문 의장 “김영삼 대통령님의 의회정치 믿음, 국회가 무거운 사명감 느끼고 각성해야”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문희상 국회의장은 20일 오전 서울 동작구 김영삼 대통령 기념도서관에서 열린 ‘김영삼-상도동 5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문 의장은 이 자리에서 “그 시대 상도동은 민주주의의 산실이었으며, 영원한 의회주의자의 안식처였다. 한편으로는 민주화 투쟁의 치열한 전장(戰場)이기도 했다”고 말했다. 또한“김영삼 대통령님은 테러와 갖은 위협에 굴하지 않았고, 서슬 퍼렇던 군사독재 앞에 더욱 당당했다. 83년 군사독재에 항거하기 위한 23일간의 단식투쟁은 민주화 세력을 한데 모으는 분수령이 되었고, 그 한걸음 한걸음은 한국 정치에 새로운 이정표가 되었다”면서 “후배 정치인들이 마땅히 본받아야 할 거인의 발자취였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문 의장은 “김영삼 대통령님은 “모든 나랏일은 국회에서 결정돼야 하고, 싸우더라도 국회 안에서 싸워야 한다”는 평생의 지론을 갖고 계셨다”면서 “의회 정치에 대한 믿음과 국회에 대한 애정이 담겨 있는 혜안이었다. 지금 국회가 이 깊은 뜻을 새겨 무거운 사명감을 느끼고 각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민주동지회, 동작문화재단이 후원하며,‘김영삼-상도동 50주년 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기념식은 1부 기념강연, 2부 바닥동판 제막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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