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김석기 위원장은 6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고랑랄 다스 주한 인도대사(이하 "다스 대사"라 함)를 면담하여 한국과 인도 사이의 주요 현안 및 양국 관계 발전 모색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김 위원장은 다스 대사의 부임을 기쁘게 생각하며, 양국은 민주주의ㆍ경제ㆍ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의 가치와 미래지향적 협력 기반을 공유하고 있는 중요한 파트너인 만큼 대사님의 부임이 양국 관계를 심화ㆍ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하다고 말하였다. 이에 다스 대사는 한국의 기술력과 인도의 인력이 결합되면 양국은 win-win할 수 있는 상호보완적 관계이며 김 위원장님의 국내외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오늘 이 자리에서 배워 대사로서 앞으로 양국 관계가 발전될 수 있도록 활용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인도 측에서 나만 우파드야이 서기관이 참석했으며, 우리 측에서 최용훈 외교통일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임시흥 외교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파견국장 등이 참석했다.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우원식 국회의장은 새해를 맞아 6일 국회 사랑재에서 한국종교지도자원로회의 초청 간담회를 열고 사회적 합의와 타협, 상호 존중의 가치 등을 논의했다. 우 의장은 "재작년 비상계엄 사태를 겪으면서 나라가 매우 혼란스러웠던 상황에서, 헌법질서를 지키고, 민주주의를 회복하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오늘 이 자리가 평화와 연대의 기운을 높이고, 여러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지금 우리 사회는 굉장히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국회에서도 합의와 타협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하는 모습을 국민들께 보이고 있는데, 국민을 믿고 사회를 안정시키는 데 국회가 최선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한국종교지도자원로회의 김희중 대표의장은 "우리 정치에 조금 더 존중하고 배려하는 풍토가 이루어지길 바란다"며 "예술의 중심에 조화가 있듯, 나와 다른 것은 틀림이 아니라 다른 색깔이고, 다른 소리일 뿐이라는 것을 염두해두면서 서로 조화를 찾고 대화해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종교지도자원로회의에서 김희중 대표의장(한국천주교주교회의 前 의장),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우원식 국회의장은 2일 오전 2026년도 국회 시무식을 열고, "더 단단한 민주주의, 더 신뢰받는 국회"를 위한 한 해의 각오를 밝히고, 국회개혁과 개헌 등 주요 과제에 사명감을 가지고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우 의장은 "지난 한 해는 대통령 탄핵 심판과 조기 대선, 새 정부 출범으로 이어진 격동의 한해였지만, 직원 여러분 모두가 맡겨진 역할 그 이상을 해주어 국회가 민주주의와 헌법 수호의 길을 열 수 있었다"면서 "탄핵 국면에서 법 해석 대응 등 처음 겪는 일도 많았고, 입법과 의정지원 업무도 예년보다 갑절 이상 수고가 있었다"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우 의장은 "지난 1년을 달려오면서 국회가 국민들 속에 더 가깝게 들어갔고, 국민들 삶의 문제와 국가적 현안, 미래과제에 더 민감하고 유능하게 일하기 위한 기반을 쌓아왔다"면서 "광복절 전야제와 독립기억광장 조성, 정현관 글 새김, 입법박람회 등 국회의 중심은 국민이고 국회가 열려있어야 한다는 방향을 구체적으로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이어 우 의장은 "국회 사회적 대화가 출범하고, 소속기관들의 정책연구 역량과 협업이 강화되면서 실효성 높은 대안을 선제적으로 제시할 수 있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우원식 국회의장은 1일 새해 첫날 이학영·주호영 국회부의장, 맹성규 국토위원장·어기구 농해수위원장·김영호 교육위원장·박주민 복지위원장, 김민기 국회사무총장, 조오섭 의장비서실장 및 소속기관장 등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들에 참배하고 방명록에 "국민의 삶으로 입증되는 민주주의! 대한민국 국회의장 우원식"이라고 남겼다. 한편, 우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위기 극복을 넘어 대전환의 디딤돌을 놓는 한 해가 되어야 한다"며 "올 한 해 모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며, 국회도 희망은 더하고 걱정은 덜어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BC-1TV 정세희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은 26일 연말을 맞아 육군 제11사단 108기계화보병대대를 방문해 부대·장비현황 등을 보고받고, 오찬을 함께 하며 장병들을 격려했다. 우 의장은 병영생활관을 둘러보며 "부대 내 병영생활관이 기존 10인에서 6인 1실로 줄어들면서 장병들의 휴식이 보장된 것은 아주 반가운 소식"이라며 "국회는 장병들의 전투력이 제대로 발휘될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 의장은 오찬 간담회에서 "K2 전차 등 무기체계를 직접 살펴보니 더욱 자랑스럽고, 완벽한 전투태세로 최첨단 철마를 이끄는 장병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면서 "장비점검부터 실전같은 훈련까지 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할 텐데, 여러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가운데 국토방위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국회도 더 잘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우 의장은 "이번 국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초급간부들의 처우 개선에 관심을 가졌는데, 앞으로도 병영생활 개선과 자기개발 확대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문에는 육군 제7군단장 최성진 중장, 국방부 김은성 기획조정실장과 장병들이 함께했다. 국회에서는 송수환 국방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이원정 정책수석
[NBC-1TV 김서경 기자]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Susilo Bambang Yudhoyono)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지난 2007년 7월 25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을 방문해 WTF(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로부터 태권도 명예단증을 수여 받는 실황을 재구성했다. 당시, 조 총재로부터 선물 받은 태권도복을 입고 연단에 오른 유도요노 대통령은 “태권도는 대한민국이 전 세계에 준 훌륭한 문화 유산으로서, 체계적인 무술의 기술일 뿐 아니라 인류의 보편적인 복지와 평화에 기여하는 정신"이라며 "태권도 명예 단증 수여를 계기로 세계태권도연맹과 인도네시아태권도협회와의 협력 관계가 더욱 굳건해지고, 태권도를 통해양국간 인적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고 강조했었다. 특히, 한국 정부의 지원으로 지난 2005년 인도네시아 Cibubur에 설립된 한-인도네시아 스포츠센터(the Sports Center of Korea-Indonesia Friendship)에 대해 언급하며 태권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인 유도요노 대통령은 "태권도는 30년 이상 인도네시아에서 인기있는 스포츠로 자리잡고 있으며, 현재 60만 명 정도가 수련을 하고 있다"며 "태권도는 1985년부터 인도
[NBC-1TV 정세희 기자] 대한민국국회(국회의장 우원식)는 14일 오후 제430회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경찰관 직무집행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심사해 총 투표수 174표 가운데 찬성 174표로 가결했다. 전날(13일) 오후 본회의에서 안건이 상정돼 송언석 의원 등 107인으로부터 무제한토론 요구서가 제출됨에 따라 무제한토론이 실시됐다. 「국회법」에 따라 종결동의의 건이 제출된 때부터 24시간이 경과해 무기명투표로 종결동의의 건에 대한 표결을 실시한 결과 총 투표수 183표 가운데 찬성 183표로 의결정족수(재적의원 298인의 5분의 3 이상인 179표)를 채웠다. 「경찰관 직무집행법 일부개정법률안」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경찰관 직무집행법 일부개정법률안」 주요 내용 「경찰관 직무집행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접경지역에서의 전단 살포, 비행금지구역에서의 무인자유기구 비행 등의 행위를 제지할 수 있는 권한을 경찰관에게 부여하는 내용이다. 최근 접경지역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대북전단 등 살포 행위는 군사적·외교적 긴장을 유발하거나 국민의 생명·신체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그럼에도 경찰이 현장에서 제지할 수 있는 명확
[NBC-1TV 김종우 기자] 포스코 창업자이자 국무총리를 지낸 청암 고(故) 박태준 포스코 회장 14주기 추모식이 13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 고인의 묘역에서 엄수되었다. 추모식은 △국민의례 △묵념 △고인의 연혁 소개 △추모사 △분향 △폐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그를 기억하는 추모객들은 오후 4시까지 묘소를 참배하며 고인의 뜻을 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