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김은혜 기자]10일 오후 경기도 김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92회 전국체육대회 리듬체조 경기는 손연재 선수로 인한 리듬 체조의 특수를 실감 할 수 있었던 전국체전 최대의 백미로 손꼽혔다. 은퇴 경기로 관심을 끈 대학부 김윤희, 신수지 선수의 연기를 NBC-1TV가 밀착취재 했다.
▼김윤희 선수 '볼 연기'
▼신수지 선수 '볼 연기'
▲김윤희 선수 '후프 연기'
▼신수지 선수 '후프 연기'
▼김윤희 선수 '리본 연기'
▼신수지 선수 '리본 연기'
▼김윤희 선수 '곤봉 연기'
▼신수지 선수 '곤봉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