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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세계유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한국 동메달 2개 획득


[NBC-1TV 구본환 기자]현지시간 25일 이집트 샤름 엘 셰이크 유스 & 스포츠 올림픽 홀 (Youth & Sport Olympic Hall)에서 열린 2017 세계유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둘째날  경기에서 한국의 정우혁(호동초)과 전승현(울산스포츠과학중)이 각각 남자 -33kg와 남자 -53kg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정우혁은 준결승에서 -33kg체급 우승자인 멕시코의 루이 살라자르(Luis Salazar)를 만났다. 장우혁은 10대 3으로 2라운드를 뒤진 상황에서 3라운드 초반 상대선수에게 추가로 7점을 더 내줬다. 하지만 상대선수의 감점과 장우혁의 몸통, 머리 공격등이 성공하면서 12점을 더 추가해지만 17대 15로 라운드가 종료되며 멕시코에 패하고 동메달을 수상했다.


남자 -53kg의 전승현 역시 이 체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러시아의 칸마고메드 라마자노브(Khanmagomed Ramazanov)와 준결승에서 맞붙었다.


전승현과 라마자노브 모두 역동적이고 지치지 않는 힘으로 계속해서 몸통 위주의 점수를 내며 라마자노브 선수가 19대 10으로 2라운드를 마쳤다. 3 라운드에서 전승현이 여섯번 연속 몸통 차기로 점수를 따고 라마자노브 역시 주먹지르기와 몸통 차기를 하며 치열하게 주고받았지만, 시간이 얼마남지 않은 상황에서 라마자노브의 머리 공격 3점이 성공하며 30 대 23으로 라마자노브가 승리하고 전승현은 동메달을 땃다.


대회 첫날에 이어 둘째 날도 총 다섯 체급의 우승자가 가려진 가운데 태국은 첫날 2개의 금메달에 이어 여자 -41kg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현재 총 3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란 역시 첫날 여자 -29kg에 이어 둘째날 여자 -47kg에서 1개의 금메달 추가했다. 남자 -37kg 에서는 이집트의 유세프 만수르(Youssef Masour)가 태국의 따윈 야엥쿠르챠우(Thawin Yaengkulchow)를 자국 관중들의 응원에 힘입어 30대 29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해 관중석이 엄청난 환호로 들썩였다. 


대회 셋째날인 26일에는 남자 –41kg, –45kg 과 여자 –44kg, -55kg, -59kg경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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