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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단 및 시범단 4박 5일 일정으로 30일 방북

[NBC-1TV 구본환 기자]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 조정원) 총재단과 태권도시범단이 국제태권도연맹(ITF, 총재 리용선)초청으로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평양을 방문한다.


이번 WT의 평양 시범 공연은 지난 4월 이후 7개월 만이며, 방북 인원은 WT 총재단과 시범단 등 총 49명으로 꾸려졌다.


조정원 총재, 아흐메드 플리(Ahmed Fouly) WT 부총재 겸 아프리카 태권도연맹 회장, 존 코치파스(John Kotsifas) WT 부총재 겸 오세아니아 태권도연맹 회장, 후세인 라파티(Hossein Rafaty) WT사무총장, 안젤로 치토(Angelo Cito) WT 집행위원 겸 이탈리아 태권도협회장으로 구성된 총재단과 시범단은 중국 베이징에서 고려항공을 이용해 평양을 방문한다.


총 4박 5일간의 방북 기간 동안 WT 시범단은 총 두 차례 평양 태권도전당에서  시범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31일에는 단독 공연 그리고 내달 2일에는ITF 시범단과 합동 공연을 펼친다.


11월 1일에는 태권도성지관과 만경대학생 소년궁전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지난 7개월 전 방북시 WT 총회와 집행위원회 일정으로 시범단과 함께하지 못했던 WT 총재단은 이번에는 함께 방북길에 올라 양 단체간의 향후 태권도 발전에 관한 진전된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WT와 ITF는 2014년 8월 유스올림픽이 열린 중국 난징에서 맺은 합의의정서에 의해 2015년 5월 러시아 첼라빈스크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회식서 사상 처음으로 역사적인 합동 시범공연을 선보인 후 2017년 6월 무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올 2월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 식전 공연 등에서 합동시범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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