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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롯데월드 민속박물관, 가족나들이 코스로 인기

선사시대 반구대 암각화, 고려 전시실, 조선시대 풍속화 등 우리 역사 생생 체험

[NBC-1TV 이석아 기자]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민속박물관(대표 박동기)은 조선시대 서민의 문화와 생활 모습을 쉽게 알아볼 수 있는 단원 김홍도의 풍속화첩 17점을 전시하고 풍속화를 색칠하는 체험활동을 운영한다.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은 지난해 12월 선사시대에 대한 이해를 돕는 국보 제285호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를 실물 그대로 재현하여 그 가치를 널리 알린 바 있다. ‘반구대 암각화’는 신석기시대부터 청동기시대에 걸쳐 제작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포경 그림 유적으로, 사냥과 어로 위주로 생활한 선사인들의 모습 및 풍요와 다산을 기원하는 신앙 풍속의 단편을 알 수 있어 한국 선사 예술의 걸작으로 평가 받는다.


지난달 4일에는 교육부와 청소년 진로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 진로교육과 관련해 활발한 교류 및 초·중·고 학생들에게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제공하게 된다.


또한 올해 개관 30주년을 맞아 민속박물관은 ‘불교의 나라 고려, 고려인의 삶과 문화 그리고 멋’을 주제로 한 고려 전시실을 새단장하여 개방하였다.


한편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은 풍성한 명절을 위해 설 연휴인 2일부터 5일까지 세화달력 만들기, 클래식, 사물놀이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선사시대부터 고려시대 조선시대 등 각 시대의 삶을 생생히 느낄 수 있는 민속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은 가족들에게 역사체험코스, 나들이코스로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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